캘거리 이정규 박사 영문 시집 발간 - 자연, 사람 그리고 영성 시..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에서 고등교육행정학을 전공하고, 캐나다에서 대학행정가와 교수로서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캘거리 교민 이정규 박사가 <The Songs of Nature, Human, and Spirituality> (자연, 사람 그리고 영성의 노래)라는 영문 시집..

주정부, 재생에너지 No Go 존 설정 - 국립공원, 유네스코 유적 ..

주정부의 새로운 법률에 따르면 앞으로 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는 국립공원, 유네스코 유적지 내에서는 원천 금지되며 록키 동쪽면을 따라 재생에너지 개발 완충지대가 설정되어 이 곳에서는 풍력에너지 개발 프로젝트가 금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지난..

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 북 콘서트_동화작가이정순

70~80년대 사라진 문화를 소환해 왔다. 어른들은 추억을, 아이들은 어른세대가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가 궁금해 들여 다 본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다섯 명의 작가가 다섯 가지 이야기를 ‘책속의 책’으..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4백만 달러 기부돼 - 기부자의 부인이 ..

돈 헌터는 알츠하이머가 한 가족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잘 알고 있다. 에드먼튼의 앨버타 대학 병원 재단(UHF)을 통한 연구 지원을 위해 4백만 달러를 기부하게 된 것도 바로 이 직접적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십년 전, 사랑하는 아내 소피(현재..

만나봅시다) 캘거리 한인 축구팀, CUSA 디비전 2에 도전 - 한..

한인들로 팀을 이루어 디비전 4에서 시작한 AC FollowMe는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아 두 해 연속 승격 후에, 디비전 2에 도전한다. 한인 팀으로서는 가장 높은 디비전에 도전하는 AC FollowMe는 조윤 코치의 지휘아래 보다 조직적이고 약속된 전술에..

캠핑장비 준비 총정리 - A부터 Z까지

(오래전에 CN드림 지면에만 실렸던 자료인데 이번엔 웹에 올립니다.)캠핑의 천국 캐나다, 캐나다에서의 캠핑장들은 국립공원이나 주요 여행지 그리고 일반 국도상에도 많이 있으며 대부분의 캠핑장들이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쾌적하고 깨끗하며 아울러 붐비지 않..

대형 식료품점, 할인 매장 확장- 재정적으로 어려워진 소비자에 따른..

캐나다의 대형 식료품점들은 고객들이 높은 생활비로 어려운 상황에서 식료품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음에 따라, 노 프릴즈, 푸드 베이직스, 프레시코와 같은 할인 매장에 자금과 공간을 투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식료품점을 할인 매장으로 전환하는 것은 비..

서부 캐나다, ‘좀비 산불’ 무서운 속도로 타고 있다 - 전문가들,..

지난 해 서부 캐나다를 휘감았던 산불은 결코 사그라들지 않았으며 땅 속으로 들어가 아직도 타고 있다. 심지어 눈 아래서도 이 불은 좀비처럼 죽지 않고 타고 있는 상황이다. 역대 가장 이례적이었던 산불의 잔재가 최근에도 여전히 전례 없는 규모로 연기를..

업소탐방) 지노 감자탕..

2005년 3월 25일자에 실렸던 기사입니다.웹에 기사로 없어 지면 사진을 찍어 대신 올립니다. (기록 보존차원에서)이 업소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캐나다 여성 57%가 직장에서 성폭력 경험 - 통계청, “젊은 백인..

다수의 캐나다 직장 여성들이 일터에서 성희롱, 성차별과 괴롭힘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직장 여성 47%가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25~34세의 직장 여성은 이 비율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