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전자기기 폐품 버리는 곳 안내
캘거리 시내에서는 전자기기 폐품을 버리는 하치장 세곳을 운영하며 모두 무료로 사용할수 있다. 가정용 폐품 처리장소 캘거리 3곳 위치및 운영시간 https://www.calgary.ca/waste/drop-off/landfill-locations-and-hours.html사업체들을 위한 폐품처리 방법 ..
기사 등록일: 2023-04-03
젤러스가 캘거리로 돌아온다 - 10년 만에 허드슨스 베이 내 매장으로 복귀
지난 23일 캐나다 리테일 체인인 젤러스가 공식적으로 캘거리로 돌아올 것을 밥ㄹ표하며, 온타리오와 앨버타에 수십 개의 매장을 오픈할 것을 알렸다. 젤러스의 복귀는 브랜드에 대한 노스탤지어와 인플레이션이 높은 가운데 보다 저렴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
기사 등록일: 2023-03-31
노드스트롬, 점포 정리 세일 시작 - 시눅 센터를 포함한 캐나다에서 전면 철수
캐나다 전역에 있는 노드스트롬 매장에서 점포 정리 세일이 21일부터 시작된다. 노드스트롬의 대변인은 대법원이 노드스트롬 캐나다 매장에서 상품을 팔아 정리하는 것을 허용한 후 이를 발표했다. 토론토에서 열린 공판에서 노드스트롬 측 변호사인 제레미 댁스..
기사 등록일: 2023-03-27
업소탐방) 에드먼튼 글로리아 한의원, 황병철 원장
최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한 에드먼튼 글로리아 한의원을 방문해 황병철 원장으로부터 본 한의원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 원장은 중국 천진에 있는 중의약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같은 도시에서 보령한의원을 운영하다가 2012년..
기사 등록일: 2023-03-24
캐나다, 키지지 이용한 사기 극성
캐나다의 최대 분류 광고 웹사이트인 키지지(Kijiji)를 이용한 사기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키지지가 전국적으로 운영되다보니 이같은 동일 범행은 전국 어디서든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온타리오에 있는 더럼 지역 경찰은 20일 ..
기사 등록일: 2023-03-24
코로나 이후 유연한 근무 형태를 유지하는 회사들 - 재택근무와 출근 섞고 사무..
코로나 펜데믹으로 재택근무와 화상 회의를 진행하던 회사들 중 일부는 보건 규제가 해제된 이후에도 이전의 근무 형태로 되돌아오지 않고 유연한 모습을 선택하고 있다. 캘거리의 소프트웨어 회사 Benevity는 2022년 1월부터 사무실 복귀를 시작했으나 근무..
기사 등록일: 2023-03-17
52회 주노 시상식, 에드먼튼에서 열려 - 1,300만 불의 경제적 효과
익스플로어 에드먼튼은 에드먼튼에서 지난 13일(일) 열린 주노 시상식이 시의 경제적 부스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cademy of Recording Arts and Sciences에 따르면 2002년 이후로 세인트존스에서 밴쿠버까지 12개에 이르는 도시들이 주노 시상식..
기사 등록일: 2023-03-17
캘거리, 캐나다 스폐셜 동계 올림픽 개최 1년 앞으로 - 코로나로 다른 개최 ..
캘거리 시에서 2024년 지적, 자폐성 장애를 가진 이들이 선수로 참여하는 캐나다 스폐셜 동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지난 3월 1일(수), 이벤트 로고를 공개하고 나섰다. 2024년 2월 26일부터 닷새간 진행될 이 전국적인 행사를 통해 캘거리에는 ..
기사 등록일: 2023-03-10
캔모어, 헬리포트 개발 반대 - 제시된 지역 인근에 주민들 다수 거주
캔모어 시의회는 시 경계에 인접한 외곽에 헬리포트를 설치하겠다는 안건에 대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캔모어 시장인 션 크라우서트는 2월 28일 진행된 시의회 미팅에서 제시된 헬리콥터 관광 개발과 관련하여..
기사 등록일: 2023-03-10
만나봅시다) 캐나다에서 내 사업체 매출을 높이고 싶을때..-캐나다 검색엔진 최..
.
기사 등록일: 2023-03-0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인천 직항 내년에도 - ..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종합) 앨버타 두 곳 대형 산..
  앨버타 최고의 식당은 캘거리의 ..
  캘거리 4월 주택 매매량 올라 ..
  캘거리 대학 ‘전례 없는’ 상황..
  캘거리, 에드먼튼 타운하우스 가..
  캘거리 일회용품 조례 공식적으로..
  전국 최고 임금 앨버타, 어느새..
  캘거리 주민들, 인근 소도시로 ..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여성 건강 및 유아 생.. +1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