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에 7달러, 기꺼이 산다…캘거리에 스며드는 '작은 사치' ..
(이정화 기자) 7달러짜리 커피 한 잔, 65불짜리 도예 수업 한 번, 필라테스 1시간.고물가와 고금리 기조 장기화 속 큰 소비 대신 작은 경험에 돈을 쓰는 '작은 럭셔리(Small Luxury)'가 캘거리에서도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캐나다 통계..
기사 등록일: 2026-07-20
보우 글레이셔 폭포 트레일 재개방 - 낙석 사망 사고 이후 1년 만..
(박미경 기자) 밴프 국립공원의 보우 글레이셔 폭포 트레일이 등산객 두 명이 낙석 사고로 사망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개방되었다.지난 16일 캐나다 공원청은 해당 지역에 대해 자세한 지반공학적 평가를 통해 위험이 낮은 구역과 위험이 높은 구역이 파악..
기사 등록일: 2026-07-19
"전기세 무서워 무더위 고생하나요?” 우리 집 발밑에 숨겨진 '공..
산불 연기 속 대기질 점검 및 오전 시간대 직사광선 차단 필수 · 중앙 퍼니스(furnace) 팬(Fan) 가동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 · 친환경 고효율 냉난방 기기 정부 지원 금융 프로그램 완벽 해부(이은정 기자) 최근 몇 년간 앨버타의 여름 풍경이 눈에..
4,000곳 폐업 한파 뚫은 캘거리 K-외식업 생존 공식
(이은정 기자) 2026년 5월 기준 앨버타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7% 상승하며 캐나다 전역에서 약 4,000개의 식당이 폐업 위기에 직면했다. 식자재 원가 폭등과 구인난, 임대료 상승이라는 삼중고는 자영업자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한 파도..
기사 등록일: 2026-07-15
“좀비 무서워 집에도 못 가” 워홀러 울리는 다운타운 치안 - 경찰..
(이정화 기자) 최근 한국 사회를 강타한 ‘수원 마약 좀비’ 영상이 마약 범죄와 치안 불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키우고 있다. 비정상적인 신체 반응을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국내 언론과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반면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6-07-14
일상 삼킨 ‘가짜 서류’…캘거리 위조 사기 경보 - 올 상반기 위조..
(이정화 기자) 지갑 속 신분증부터 중고차 서류, 약국의 처방전까지 캘거리 시민들의 일상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위조 범죄’ 표적이 되고 있다. 영어와 현지 시스템이 익숙치 않은 한인 새내기들에게도 일상 속 거래와 각종 서류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기사 등록일: 2026-07-12
“달라라마로 안 채워지는 2%” 캘거리 새내기의 ‘다이소 향수병’..
(이정화 기자) "없는 건 달라라마에서 사고, 갖고 싶은 건 다이소에서 사죠."양국의 불황 소비를 지탱하는 두 저가 매장을 향한 캘거리 새내기들의 평가다. 고물가 흐름을 타고 나란히 전성기를 구가하는 가운데, 다이소가 취향을 발견하는 ‘재미’를 준다..
기사 등록일: 2026-07-08
이제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 - 강에 내려진 안전 주의보 해제
(박미경 기자) 7일 캘거리 소방청은 보우 강과 엘보우 강의 수위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강 안전 주의보를 해제했다. 매년 눈 녹는 시기에 녹은 눈과 떠내려오는 부유물이 강에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 강 안전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한다.가시성이 떨..
선드리 인근 그리즐리 곰 두 마리 불법 사냥에 희생 - 용의자 인근..
(박미경 기자) 캘거리 북서쪽 고속도로 인근에서 같은 날 그리즐리 곰 두 마리가 불법으로 사살되어 주 당국이 범인 추적에 나섰다.지난 2일 앨버타 어류 및 야생동물 단속국은 캘거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선드리 인근 734번 고속도로..
기사 등록일: 2026-07-05
스탬피드 퍼레이드 참가한 주수상, 환호와 야유받아 - 관중 31만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스탬피드의 2026년 퍼레이드에는 약 31만 5천 명이 거리로 나와 퍼레이드를 지켜봤다. 퍼레이드를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기 위해 일부 시민들은 자정에 의자를 미리 가져다 놓기도 했으며, 많은 시민들은 오전 9시에 시작하는 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