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2세 한글 교육 어찌할꼬!
교육이란 모두 잘 알 것 같지만 잘 모르는 게 또 교육이다.교육이란 100년을 두고 준비해도 다 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는 교육이 가장 올바른 교육인지 그 정답을 찾지 못하는 게 또한 교육의 실상이다.환경이 아무리 열악하고 힘들다고 하여도 백 년 이백..
기사 등록일: 2014-03-28
을사사화(3)_ <역사기행>
-계림군의 처남 정자(鄭滋)-8월22일, 그날은 문정왕후가 밀지를 내려 충순당에서 중신들이 모여 어전회의를 하던 날이다. 그전부터 조정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깨달은 계림군은 윤임을 만나러 갔으나 만나지 못했다. 윤임이 그를 피한 것이다. 그는 윤임의 사위 이덕응에게 조정의 돌아가는 ..
이민 전문가 - 캐나다 직업의 세계(2) _한우드 이민칼럼 (89)
본 칼럼의 본업인 이민 관련 주제와 함께 향후 시리즈물로 캐나다 여러 직업을 다루어 보겠다는 계획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아직은 관련 자료를 모으고 있는 단계로 나름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분이 우선 자신의 직업부터 소개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마침 올 3..
**따뜻한 말 한마디 _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130)
인생을 살면서 가까운 가족, 친척, 지인들에게 몇 번이나 따뜻한 말을 건네고 살고 있는가? 하루하루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을 때, 열심히 살아도 그저 앞길이 막막할 때,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잠시라도 쉬고 싶을 때, 타인의 스치는 말에도 상처를 받을 때, 우리는 따뜻..
*평안히 잠드소서!!<모차르트 레퀴엠K.626> _ 쉽고 재미있는 ..
인생에 가장 숙연해지는 순간, 그 순간은 바로 죽음 앞에서 이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열정적으로 임해던 자신의 일과, 치열하게 살아왔던 삶 끝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두가 엄숙해 지는 그 순간,,,,, 이렇게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찰나를 음악가들은 놓칠 리가 없다. “레퀴엠(진혼곡,..
기사 등록일: 2014-03-21
캐나다 투자 이민 _ 한우드 이민칼럼 (88)
몇주전 캐나다 정부는 연방 투자이민 (Immigrant Investor Program) 을 폐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가 있기 전 최근 몇년동안에도 이 프로그램은 그다지 활발하게 운영되어 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다수 한국인들의 관심 밖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높은 투자금액과 긴..
신윤영 원장과 오충근기자의 칼럼을 매주 읽으며 _ (독자투고)
우선 좋은 기사와 글들을 많이 실어주시는 CN드림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특히 오충근 기자의 역사기행과 신윤영 음악학원 원장의 음악칼럼(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에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 이유로는 차 한잔을 마시며 읽은 두분의 칼럼은 저로 하여금 바쁜 이민 생활속에서도 여유로움..
봄 눈(春 雪) _ 설강(雪江) 유 장원 (캘거리 교민)
봄에 눈이 내리는 건하늘이 고독한 여인을 사랑하기 때문인데머리 위로 내린 눈은그대로 가슴까지 치달아뜨겁게 녹는다당신그걸 아는가눈이 녹으면 무엇이 되는지고독한 여인의눈발이새벽에 흩날린 날 아침.난 이미 녹아버렸다하늘이 외로우면 봄에 눈이 펄펄 날리는데녹아버린 희미한 발자욱 위로여인의 심..
관계의 힘 _ (책 소개)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모든걸 잃는 거야..물론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관계의 끊을 놓아서는 안 되네상처를 주는것도 인간이지만 상처를 치유해줄 유일한 약도 인간이라네그게 인생이야.." (소설 '관계의 힘'에서 발췌) 요즘엔 ‘불통사회’라 할 만큼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 인간관계의..
고향의 달빛 _ 설난향 김미옥 (시인, 에드몬톤 교민)
교교히 흐르는 달빛이고향의 초가지붕을 어루만진다얼레빗 참빗으로 곱게 빗은 머리라 하여도달빛이 그려놓은 초가 이엉 빗질에 비할까서너 채 너댓 채 이마를 맞대고사랑채 안채는 수줍게 돌아서 내외하며고운 달빛을 맞이한다용 마름에서 시작되는 달빛이이엉을 타고 춤사위를 풀어놓는다더리덩실* 율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