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캐츠완 문학회 창립 2주년 기념 및 창간호 동인지 '밀밭' 출판..
작년 12월 송년모임에서 동인지를 만들자는 의견들이 나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운영진들은 카페에 올라온 시를 선별하고, 이민사의 고단한 삶이 문학이라는 것을 생각할 겨를조차 없어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 2년 전 카페를 만든..
기사 등록일: 2013-11-08
캐나다에서 살아가기(15) _ 한우드 이민 칼럼 (70)
새로운 나라에서 직업을 찾는 일은 그 어려움만큼이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영주권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서도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영주권을 받은 후 새로운 땅을 밟는 이민자들에게 있어서도 어떤 일보다 앞서는 과제일 것입니다.“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하고는 인생을..
기사 등록일: 2013-11-01
명곡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들 1편 _쉽고 재미있는 음악이야기 1..
수많은 작곡가들의 명곡 탄생에는 우연히 생긴 일화도 있고 의도적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만든 에피소드들도 있다. 언제나 앞면에서 바라보는 시각보다는 뒷면에 있는 이야기들이 더욱 재미있는 법, 2주에 걸쳐 만나볼 명곡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좀 ..
술기너머 고개밑에 그들은 살아있을까_김덕선(캘거리 교민)
최근 김덕선 장로가 펴낸 본 책의 머릿말을 약 5회에 걸쳐 연재함을 알려드립니다. _편집부 ----------------------------------------------------------이 책을 내며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7년이 되었다. 이북에 두고 온 아내와 자식들을 그렇게 ..
전쟁 중에 피어난 어느 부부의 인연(2)_ (역사기행)
-남원성 전투-왜군들은 추석날을 기해 사면에서 남원성을 공격했다. 왜군들은 성 동남쪽에 누각을 세워 그 위에서 조총을 쏘았다. 조명 연합군이 동남쪽을 향하자 적들은 그 반대방향에서 해자를 메우고 사다리를 성벽에 걸치고 올라왔다. 정생은 적진을 향해 비격진천뢰를 발사했다. 대완구를 통해..
등산을 해야 하는 이유 _ 홍지선(캘거리 교민)
대부분의 운동은 근육을 만들거나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운동의 주 목적은 심폐기능 강화에 더 큰 목적에 두어야 한다. 특히 요즈음 더욱 더 중요하게 여기는 면역기능 강화는 운동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목적이기도 하다.이런 맥락에서 등산은 체력을 다질 수 있을뿐만 ..
기사 등록일: 2013-10-25
내 자신에게 솔직할 시간…_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109
지난 호에 이어…꿈의 무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된 레널드 번스타인은 10년 동안 재직하면서 뉴욕필하모닉과 함께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 미국이 그를 더욱 주목했던 이유는 이른바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이 키운’ 지휘자였기 때문이다...
전쟁 중에 피어난 어느 부부의 인연(1)_역사기행
-다시 일어난 전쟁 정유재란-전쟁이란 도발하는 쪽이 초기에는 주도권을 쥐고 유리하게 전개되다 방어하는 쪽도 전열을 정비해 반격을 하며 본격적인 힘 겨루기에 들어간다. 그래서 손자병법에도 “병은 신속을 주로 한다”고 했다. 이왕에 전쟁을 시작했으면 기선을 잡아 상대가 준비를 갖추기 전에..
LMO 신청시 주의사항 _한우드 이민 칼럼 (69)
LMO 가 캐나다 취업과 영주권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고용주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 모두에게 있어서LMO는 취업비자와 영주권으로 연결짓는 첫 통로가 되는 만큼 아주 중요한 단계입니다.LMO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원하는 고용주가 신청인이 되어 정부 (HRSDC..
기사 등록일: 2013-10-18
준비된 사람에게 오는 행운의 기회 _ 신윤영의 음악이야기 108
1943년 11월 14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CBS방송으로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 될 일요일 오후 프로그램에 공연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이날 연주 할 곡목은 슈만의 , 미클로스 로자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 바그너의등 이었다. 이날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