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꿀 수 있다 - 토론토스타 보도… T..
내년부터 캐나다의 임시직 해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민 프로그램(TFWP)이 좀더 근로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바뀔 전망이다.또 이 프로그램에 농업 및 식품 가공 일자리가 좀더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토론토스타(Toronto Star)는 이같은 변경안이 담긴 ..
기사 등록일: 2024-04-18
시의원 왈콧, “영주권자 지자체 선거 참여해야”- 캘거리 시의원 5..
캘거리 시의원들 중 일부가 지자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가 영주권자를 포함해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관련 내용을 오는 4월 16일 발의할 계획이다. 시의원 코트니 왈콧은 동료 시의원 테리 웡, 라즈 달리왈, 자스민 미안, 코트니 페너의 지지를 받..
신규 이민자 사기 피해, 캐나다인 두 배 이상 - 이민자 1/3이 ..
캐나다 신규 이민자를 겨냥한 사기가 일반 캐나다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이민자 가운데 3분의 1은 자신이 사기꾼의 표적이 되었다고 밝혔다.스코샤뱅크가 최근 조사한 사기 관련 여론 조사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신규 이민자..
기사 등록일: 2024-04-10
이민장관, "주택난 해결 안되면 유학생 상한제 확대" - 유학생 수..
캐나다 정부가 임시 거주자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유학생에 대한 추가적인 제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유학생 상한제 도입으로도 주택난이 해결되지 않으면 현재 캐나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유학생 수 제한이 확대될 ..
기사 등록일: 2024-04-06
트뤼도 총리, “임시 이민자 수 통제돼야”
캐나다 연방 정부가 임시 이민자 수 제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잇달아 표명하고 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2일 노바스코샤에서 열린 주택 발표에서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임시 거주자들이 캐나다가 흡수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
기사 등록일: 2024-04-02
임시 이민자들이 가장 급증한 곳 ‘퀘벡’
임시 이민자들, 주거비용 비싸 대도시 외곽 선호...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 임시 거주가가 가장 많이 급증한 지역은 퀘벡이다.퀘벡은 L'Érable, Charlevoix, Té..
스미스 주수상, "이민 쿼터 두 배 늘려달라"
노동력 부족에 더 많은 우크라이나 난민 필요... 스미스 주 수상, 무하마드 야신 이민 및 다문화 장관, 에드 스텔막 전 앨버타 주 수상이 임시 노동자에 대한 연방정부 이민 제한에 대해 논의했다.다니엘 스미스 주 수상은 주정부 이민 시스템에 대해..
캐나다 한인 이민자 작년 21% 감소 - 이민자 유입은 줄고 역이민..
한인의 캐나다 이민이 줄고 있다.Institute for Canadian Citizenship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2월부터 올 1월까지 1년 동안 총 4,785명의 한인이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했는데 이는 한 해 전 같은 기간의 5,795명 보다 21% 감소한 수치다.최..
기사 등록일: 2024-04-01
캐나다 이민 수수료 4월 말 대폭 인상 - 물가상승률 반영, 최대 ..
캐나다 이민국이 영주권 신청에 대한 캐나다 이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의 신속이민과 주정부이민, 가족초청 등 모든 부문에 적용된다.정부는 2020년부터 2년마다 이민 수수료를 인상해 왔는데 지난 2022년 약 3%의 수수료를 증액한데 반..
주정부 공지) 이민 사기에 대한 대처
앨버타 주 정부는 증가하는 이민 사기를 해결하기 위해 Alberta Advantage Immigration 프로그램에 대해 사기 방지 조치를 강화 및 확대하고 있습니다.법 집행 기관, 이해 관계자, 연방 이민 당국, 주 및 준주는 이민 사기의 규모가 커지고 수법이 교묘해..
기사 등록일: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