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정착 서비스 지원 줄줄이 축소”…전국에 퍼진 위기
(안영민 기자) 캐나다 광역토론토(GTA) 지역 이민자 정착 지원 기관의 절반 가까이가 프로그램 폐쇄나 서비스 중단을 앞두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 같은 어려움이 토론토에만 국한되지 않고 밴쿠버와 캘거리 등 다른 주요 도시에서도 현실화..
기사 등록일: 2026-02-27
스미스 주수상이 밝힌 앨버타 연간 적정 이민자 수는? - 연간 5..
(서덕수 기자) 스미스 주수상이 오는 10월 이민과 헌법 관련 9개의 사안에 대해 앨버타 주민투표를 부의한 가운데 이민자에 대한 헬스케어, 교육과 같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축소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 주 목요일 주민투표 부의 발표에서 스..
기사 등록일: 2026-02-26
“이민 현안 외면하나”…캐나다 이민장관, 자질·소통능력 도마 위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 정책을 총괄하는 레나 메틀리지 디아브 이민부 장관을 둘러싼 자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민자 단체와 야당은 물론 집권 자유당 내부에서도 “업무 이해도와 소통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이민 정책의 방향성..
캐나다군, 외국 군 인력 영입 본격화
(안영민 기자) 캐나다군이 장기적인 병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 군 경력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연방 이민부와 협력해 전문 기술을 갖춘 해외 군 인력을 신속히 영주권 절차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제니 카리냥 캐나다군 참모총장은 23일 핼..
기사 등록일: 2026-02-24
캐나다 임시체류자 급감…유학생·외국인 노동자 53% 줄어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국제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급감했다. 이민 규제 강화의 직접적인 결과로 풀이되지만, 임시 체류자 비중은 여전히 정부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캐나다 이민부가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국제 유학생과 임..
기사 등록일: 2026-02-21
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확대…연구원·항공·군 인재에 문 활짝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이들에게 반가운 변화가 나왔다. 캐나다 정부가 고급 인재 유치를 위해 핵심 기술·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이민 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해당 분야에 해당하는 인력은 선발 시 우선순위..
기사 등록일: 2026-02-19
앨버타, 임시 외국인 노동자 의료보험 중단 보류 - 외국인 노동자..
앨버타 주정부가 일부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료보험 적용을 중단하는 정책 도입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도 포함된다. 주정부에서는 1월 7일 이 정책을 조용히 도입했으나, 언론의 보도가 이뤄진 후인 2월 9일에 해..
기사 등록일: 2026-02-14
미 이민단속국 ICE, 왜 캘거리에 있나 - 체포·단속 권한 없이 ..
(이정화 기자) 미국 이민단속국 ICE가 캘거리 도심에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이민 단속 과정에서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 여파로 캘거리에서도 ICE의 역할을 묻는 목소리..
기사 등록일: 2026-02-08
이민 문 닫아놓고 인력부터 자른 캐나다…적체는 늘고 심사는 멈췄다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이민 심사 인력을 대폭 줄인 지 1년 만에, 이민 신청 적체와 처리 지연이 눈에 띄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정부는 추가 감원을 예고하고 있어, 캐나다행을 꿈꾸는 이민자들의 불안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토론..
기사 등록일: 2026-02-02
극우에 ‘신호’ 보내는 미 이민단속국…이민자들 “우릴 적으로 본다”
(안영민 기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최근 채용 홍보물이 극우·백인우월주의 진영의 언어와 상징을 차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민자들과 인권단체는 “정부 기관이 우리를 범죄자이자 적으로 규정하는 메시지를 공공연히 보내고 있다”며 ..
기사 등록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