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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임 회장, 에드몬톤 노인회 회원자격 회복
법정에서 승소 “나 보다 집사람이 더 힘들어 했다”

총회에서 투표에 따라 회원 자격이 정지 되었던 에드몬톤 노인회 이종배 회원의 자격이 회복 되었다. 이종배 회원은 지난 총회에서 회원 자격이 정지 된 것에 불복해 법원에 판결을 구했다. 이에 대해 이종배 회원은 담담하게 “그 동안 나 보다 집 사람이 더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명예회복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불상사 없이 노인회가 친목단체로서 후배들에게 본이 되는 단체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익명의 노인회원은 “회원 자격 정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친목단체 회원 자격 정지되면 안 나가면 그뿐이지 아쉬울 게 뭐 있는가? 정말 무언가 잘못 되었고 노인회에 손해를 끼쳤다면 손해배상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의 다른 노인회원도 “회원 제명은 당사자 개인에게 흠집을 내자는 의도 밖에는 없다. 단체에 손해를 끼쳤다면 손해배상이 원칙은 원칙인데 현재 노인들 정신상태로 볼 때 어려운 일이다. 정부에서 나오는 카지노 돈을 무슨 눈 먼 돈으로 알고 덤비는 현실에서 손해배상은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면서 “노인회뿐 아니라 한인단체가 물갈이 되어 다음 세대가 깨끗하게 운영 되기를 바라는 길 뿐”이라고 자조 섞인 말을 남겼다. (오충근 기자)

기사 등록일: 2015-06-05
운영팀 | 2023-11-10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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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님이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년 11월 12일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7490&category=&searchWord=&page=1

운영팀 | 2023-11-10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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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노인회, 이종배 회원 제적 결정 - 임시 총회서 투표로 결정
https://www.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0&code3=210&idx=13663&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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