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포착, 겁 없이 송전탑을 오르는 흑곰
불시에 곰을 만났을 때 높은 나무에 놀라가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곰도 곰 나름일 듯… 높은 곳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기어오르는 곰을 만나면 아무리 높이 도망쳐도 무용지물이다. 지난 5월 1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우드버팔로국립공원에서..
기사 등록일: 2015-05-22
에드몬톤 오일러스, 신임감독에 “토드 맥렐란” 발탁
지난 19일(화) 에드몬톤 오일러스의 신임 감독으로 토드 맥렐란(Todd McLellan)씨가 9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하키팀의 지휘봉을 이어받았다. 그는 스피드와 기술을 갖춘 젊은 선수들에게 자신감과 집념을 불어넣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용인술로..
캐나다, 미국으로 육류 수출 쉬워지나
세계국제무역기구(WTO)에서 미국의 육류 표시법이 불공정하다는 캐나다와 멕시코의 손을 들어줬다. WTO에서는 지난 18일, 2009년부터 4차례에 거쳐 진행된 제소와 항소를 미국의 최종항소 기각으로 마무리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미국 농무부에..
캘거리 시, “교통 인프라 예산 턱없이 부족”
캘거리 시는 향후 계획된 교통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예산이 무려 10억 4천만 달러가 부족한 상황에 직면했으며 시의회는 부족한 예산을 충당할 방법을 놓고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시 교통부서에 따르면 총 50억 6천 만 달러가 필요한 교통 인프라 구축..
도로 청소 시즌, 주차금지 무시하면?
도로 청소 시즌이 돌아 왔다. 그러나, 캘거리 시의회가 조만간 도로 청소기간 중 주차금지 위반 차량에 대한 벌금을 현행 50달러에서 120달러로 대폭 인상할 방침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캘거리 시의회에 따르면, 캘거리 시 도로 담당부서가 청소 기간 ..
보수당이 처한 상황, ‘바닥 밑의 지하’
앨버타 보수당의 처지가 끝을 모르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형국으로 ‘부자 망해도 3년 간다’는 속담이 무색할 지경이다. NDP에 정권을 내주며 44년 간의 집권을 마친 것도 모자라 안팎으로 내홍이 겹치고 있다. 지난 주 캘거리-보우 재검표 결과 N..
짐 프렌티스, “선거 참패, 책임감 느끼며 살아갈 것”
짐 프렌티스 보수당 전 대표가 2015 앨버타 총선 참패의 책임을 통감하며 44년 보수당 정권 종식의 책임을 평생의 짐으로 여기며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텔러스 센터에서 열린 보수당 리더 오찬회에서 짐 프렌티스는 “ 조기 총..
선거 공약은 좋은데...정보 없어 교육청 발 동동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 교육의원들이 선거를 승리한 NDP 정부에서 교육 예산과 관련된 확실한 지시를 내리지 않고 있다며 임시 예산안의 허가를 몇 주 연장하기 위한 투표에 나섰다. CBE에서는 최근 레이첼 노틀리의..
총선이 던진 의미, ‘희망보다는 변화’
지난 5월 5일 NDP가 앨버타의 집권당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정치 역사를 쓴 앨버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의 화두는 ‘변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이 끝나고 앨버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번 투표는 NDP에 대한 선호보다는 ‘변화에..
‘NDP, 총 54석으로 늘어’
지난 5일 총선에서 동수를 기록한 캘거리-글렌모어 지역구의 승리는 결국 NDP 아남 카짐 후보에게로 돌아 갔다.앨버타 선관위의 재검표 결과 아남 카짐 후보는 보수당의 현역 의원인 린다 존슨을 6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NDP는 54석으로 의석수가 1석이 더 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