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일부 투표장, 시스템 탓 불편 초래
42일간의 선거운동을 마치고 연방 선거가 실시된 지난 21일, 투표장을 찾은 일부 앨버타 시민들은 시스템 등록 문제로 인해 원활한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코톡스에 거주하는 린다 윌슨은 같은 주소의 농장에서 40년 이상 거주해왔으며, 지금까지 실시된 모든 선거에 참여해 왔..
기사 등록일: 2019-10-25
캐나다 연방하원서 첫 한국계 의원 탄생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이 나왔다. 22일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하루 전 치른 제43대 캐나다 연방 총선에서 넬리 신(보수당·47·사진) 후보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포트무디·코퀴틀럼 선거구에서 신민주당 경쟁 후보와 접전 끝에 ..
캘거리 경찰, 퍼레이드 향해 돌진하는 차량 총격 저지
지난 주 토요일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진행된 ‘Freedom of City’ 퍼레이드를 향해 돌진하던 차량을 향해 캘거리 경찰이 총격을 가해 저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 차량은 도난 차량으로 확인되었으며 남녀 각 1명의 용의자들은 총상을 입고 병원..
UCP,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 추진
지난 주 수요일 UCP주정부는 가정폭력 피해자 등에게 배우자 등의 상대에 대한 폭력 등의 전과 조회를 허용한 이른바, ‘클레어 법’을 도입한다. 에드먼튼 여성 쉼터에서 주정부 커뮤니티, 소셜 서비스부 라잔 쇼니 장관과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Disclosure to Protect A..
넨시 시장, “연방 보수당, 그린라인 지원 계획 없어” 비판
캘거리 시가 연방 총선이 실시될 때마다 각 연방 정당을 대상으로 캘거리 이슈에 대한 정책 조사를 벌이는 ‘YYC Matters’를 놓고 넨시 시장이 연방 보수당의 대응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넨시 시장은 “연방 보수당 후보가 캘거리 시의회를 공격하..
캘거리 경찰, 주거침입 급증에 공개 경보_5년 평균 대비 51% 급..
캘거리 시 전역에 걸쳐 주거침입 강, 절도 사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경찰이 공개적으로 시민들에게 경보를 발령하고 나섰다. 캘거리 경찰 덕 크리펜 경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올 상반기에 발생한 주거침입 사건이 지난 5년 간 평균보다 무려 51..
케니 주수상, “TMX, 정치적 목적 위한 협상대상 아니다”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연방 자유당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협상 대상으로 내세워서는 안될 것”이라며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그는 “소수 정권인 연방 자유당이 하원에서 연방 NDP, Bloc Quebecois, 녹색당 등의 지지를 얻기 위해 TMX..
에드먼튼, 1980년 이후 처음으로 연방 집권당 의석 확보 실패
2019년 연방 총선에서 연방 보수당은 앨버타에서 연방 NDP에 한 석을 내 준 것을 제외하고 모든 의석을 석권했다. 이로써 에드먼튼은 지난 1980년 총선 이후 처음으로 연방 집권당의 의석을 마련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향후 연방정부 내에서 에드먼튼을 대표하는 목소리가 사라질 위기에 처..
연방 NDP, 앨버타에서 한석 확보...에드먼튼-스트라스코나 지역구..
연방 보수당 후보들이 앨버타에서 거의 전 의석을 확보한 가운데 유일하게 에드먼튼-스트라스코나 지역구에서는 연방 NDP헤더 맥퍼슨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을 낳았다. 이 지역구는 지난 11년 동안 연방 NDP 린다 던컨 의원이 지켜 왔으며 이번 총선에서 ..
연방 총선, 캘거리는 전 지역 보수당 선택...유일한 자유당 연방 ..
지난 21일 치러진 제 43대 연방 총선 결과, 캘거리의 모든 10개 지역구는 연방 보수당의 승리로 끝이 났다.2015년의 연방 총선에서는 켄트 허와 다르샨 캉이 캘거리에서 50년 만에 자유당으로 연방 의원에 당선됐지만, 캉은 2017년에 성희롱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