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운전사 의무적 교육, 농업 단체 우려 표시
앨버타 농부들이 트럭 운전사들에 대한 의무적 교육 프로그램 시행을 늦춰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해 험볼트 주니어 하키 선수들의 버스 사고 이후, 앨버타 주정부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클라스 1 혹은 2의 상업용 운전면허 취득자들은 표준화된 입문 과정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고 ..
기사 등록일: 2019-02-15
마리화나 합법화, 이용자 숫자 늘지 않았다
캐나다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이후, 국민들의 마리화나 이용이 아직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캐나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3달 간 마리화나를 이용한 이들은 460만 명, 즉 15세 이상 국민의 15% 가량으로 합법화 이전과 차이가 크지 않다. 또한 이..
NDP, “기후변화플랜, 효과 나타나
노틀리 주정부가 “지난 해 앨버타의 전력 생산의 화력발전 의존도가 50% 이하로 줄어 들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급격하게 감소해 기후변화플랜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온실가스 감소는 약 7메가톤, 2017년 대비 16%, 차량 150만 대의 운행 절감 효과와 맞먹는..
캘거리, “마리화나 수익 분배 늘려달라”
캐나다의 먹는 마리화나 제품 합법화가 올해로 예정된 가운데, 캘거리에서 도시에 분배되는 마리화나 수익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보였다.그리고 최근 캘거리 정부 간 업무 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에서는 시에서 먹는 마리화나 제품 규제에 대한 시민 논의 과정을 거치고, 연방 정부와 주정부에 ..
에드먼튼 밸리라인 LRT, 예상보다 지연될 것
밸리라인 LRT의 남동쪽 확장공사가 늦어지고 있다. 밸리라인의 1차 확장은 2020년까지 운영이 될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2018년 3 사분기 업데이트에 따르면 종전 계획의 77% 수준일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6월에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과실치사 데이홈 운영자, 수개월 만에 가석방 허가
자신의 캘거리 데이홈에서 생후 18개월의 여아를 과실로 사망하게 한 후, 연방 교도소에서 3년 6개월을 복역하도록 선고 받은 운영자가 수개월 만에 가석방 허가를 받았다. 그리고 사망한 피해 아동 세이라의 아버지 라이언 맥그래스는 가석방 위원회의 결정..
탈선 사고 낸 CP 화물열차, 사고 전에 속도 제어 결함 보고
월요일 새벽 1시 B.C. 필드 부근에서 과속으로 탈선해 3명의 사망자를 낸 CP(Canada Pacific) 301 화물열차는 속도 제어에 결함이 있었다고 CP철도에 오래 근무한 익명의 고참 직원이 말했다. 그는 이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
서부의 이익을 대변할 정당, 정말 필요할까? 허상일까?
캐나다 서부에서 인기 있는 연방정당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우리는 집단 환상에 걸린 걸까, 아니면 정말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걸까.인터넷 여론조사업체인 앵거스 리드는 서부 4개주를 대상으로 "서부 캐나다당이 옵션이라면 어디에 투표 할 것인가?"를 물었..
가자 오타와로!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해
불과 몇 주 전 견해 차이로 갈라졌던 트럭 시위대가 연방정부에 정치적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오타와까지 트럭 시위에 다시 힘을 합쳤다. 몇 주 전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노란 조끼 시위에 대한 철학과 운동방향을 놓고 갈라 섰으나 '함께 가자'는 시위를 ..
트뤼도 수상 이해상충법 위반 조사 받아
캐나다 윤리감시단은 작년 가을 저스틴 트뤼도 수상이 조디 윌슨-레이볼드 전 법무장관(이하 윌슨-레이볼드)에게 개인적으로 자신의 결정이라고 말한 것처럼 총리실이 윌슨-레이볼드를 압박해 대형 건설업체인 SNC-라발린이 형사 기소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