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시, “올림픽 실패는 주정부, 연방정부 탓”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시민 투표를 통해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가 무산된 이후,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했으며, 실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넨시는 시의회의 정부 간 업무 협의회 회..
기사 등록일: 2018-11-24
캘거리 올림픽 유치, 공식적으로 끝났다
지난 19일, 캘거리 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신청 절차를 중단했다.비록 13일의 시민 투표에서 56.4%의 시민들이 올림픽 유치를 반대하긴 했으나, 시민 투표는 구속력은 없으며 시의회에서 이를 바탕으로 투표를 통해 최종 결..
넨시 시장 지지기반 밑바닥 민심 흔들?
캘거리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넨시 시장이 2026년 올림픽 유치 신청 반대, 그리고 2022년까지 13% 대의 재산세 인상 전망 등으로 굳건했던 지지도에 금이 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캘거리 시민들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넨시 시장, “힘든 결정 내려야 할 때” 재산세 대폭 인상 요청
캘거리 경기 회복이 더뎌지면서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의 자산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캘거리 시의 세수 확보에 심각한 제동이 걸리면서 결국 비즈니스 부문은 물론 주거용 재산세의 대폭 인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지난 주 캘거리 시는 시의회에 ..
쇼핑 시즌 앞두고 절도품 구매 유의해야
캘거리 경찰이 많은 할인 판매가 이뤄지는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를 앞두고, 자신도 모르는 절도품 구매에 유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주 전역에서는 조직적인 소매점 범죄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캘거리 ..
다운타운 웨스트, 조용한 혁명
캘거리 다운타운의 동부인 이스트 빌리지가 많은 조명을 받고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다운타운 웨스트도 역시 조용하게 도심 커뮤니티로의 변화를 이뤄가고 있다. 이스트 빌리지는 새로운 박물관이나 도서관 등 각광받는 프로젝트들이 진행되며, 멋진 ..
글렌보우 뮤지엄 보관 자료들, 캘거리 대학으로 이관한다
캘거리의 역사를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그동안 글렌보우 뮤지엄에서 보관해오던 수천 권의 도서와 보고서, 2백만 개의 사진, 15,000개의 지도, 동영상 등 역사적 수집품이 캘거리 대학으로 이관될 예정이다.캘거리 대학은 클렌보우 서부 연구센터를 만들..
서부 캐나다 최고 69층 건물, 에드먼튼 스카이라인 바꾼다
에드먼튼 다운타운에 서부 캐나다 최고층 건물이 건설 중인 가운데 지난 주 금요일 카츠 부동산 그룹과 에드먼튼 시 직원들이 모여 토론토 다음으로 251미터 높이의 69층으로 완공하기로 결정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카츠 부동산 그룹은 에드먼튼에서 ..
SW 17애비뉴 공사, 연말 맞아 중단해
지난 여름 SW 17애비뉴 공사가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스탬피드 기간 동안 잠시 중단되었다가 9월에 다시 재개되었다. 지난 주 17일부터 연말을 맞아 다시 공사를 중단해 지역 상권이 예전처럼 운영되고 있다. 주차장도 마찬가지로 운영되고 있으..
헤리티지 파크, “시 재정 지원계획, 턱없이 부족해”
헤리티지 파크 측이 비용급증과 관람객 감소로 인한 운영 비용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캘거리 시에 1백만 달러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지만 캘거리 시의 향후 4년 예산 편성안에 따르면 절반에 못 미치는 49만 달러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헤리티지 파크 측은 프로그램과 서비스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