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케이티 킹 씨, “더 이상 내 딸과 같은 희생 없어야”
지난 1997년 8월 당시 22살 딸 캐럴린 오브리 킹을 잃은 케이시 킹 씨가 에드먼튼 시내 디지털 전광판에 광고를 내고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딸의 살해사건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킹 씨의 딸 케럴린 킹은 1997..
기사 등록일: 2018-08-24
캘거리 뒤덮은 연기, 건강 위협 수준
AHS, “호흡기, 순환기 환자 및 임산부는 각별한 주의 요망” 지난 주 토요일 기준 캘거리를 뒤덮은 연기로 인해 에어 퀄리티 지수가 최악 수치인 10+에 도달하면서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B.C주 산불로 인한 연기가 앨버타..
사스케처원 버스 회사, 앨버타-위니펙 노선 제공
사스케처원에 본사를 둔 민영 버스 회사에서 지난 20일, 그레이하운드 캐나다에서 올해 말 중단하기로 한 버스 노선 일부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리자이나와 사스카툰, 프린스 앨버트와 스위프트커런트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더 익스프레스(Ri..
주정부, NW 자갈채굴장에 먼지 모니터링 장치 설치
NW의 자갈채굴장에서 발생한 먼지에 대한 불만이 계속되자 시 교도소와 학교 두 곳 주변 공기질에 대한 모니터가 되고 있다.지난 주 앨버타 환경부 공무원들은 이 지역의 자갈 채굴장 여섯 곳에서 나오는 먼지를 측정하기 위해 캘거리 구치소와 캘거리대학 수의과대학 캠퍼스 그리고 베어스포 크리..
마리화나 합법화 앞두고 틈새시장 노린다
캐나다의 유흥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약 2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에드먼튼의 마리화나 회사들이 틈새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Arcview 마켓 리서치와 BDS Analytics에서는 캐나다의 마리화나 시장은 2017년의 5억 6천 9..
캘거리 올림픽 유치 단체 CEO, 실적 보너스 없어
캘거리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신청을 진행하는 Calgary 2026의 CEO 메리 모란이 유치 신청 여부와 관련된 시민 투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거나, 캘거리가 올림픽 유치 도시로 선정되더라도 실적 보너스를 받는 것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유치 위..
캘거리 시민 53%, 2026년 올림픽 유치 지지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캘거리 시민 중 53%가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유치를 반대하는 이들은 34%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500명의 시민들에게 전화를 통해 무작위로 실시됐으며 지지를 밝힌 53%와 반..
극심한 가뭄 목축업까지 위협
캐나다 농작물을 태워버린 이번 가뭄이 목축업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가뭄이 악화되면서 목초지까지 말라붙어 소들의 먹을거리에 비상이 걸려 세계 6대 소고기 수출업자에게는 사료비 상승 부담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건초 가격이 두 ..
앨버타 여름, 더 덥고 건조해져 산불 시즌 늘어난다
더위와 가뭄, 더 많은 면적을 태우는 긴 산불 시즌이 앞으로 캐나다, 특히 앨버타를 포함한 평원주가 맞이하게 될 여름으로 보인다. 캐나다에서는 평균적으로 매년 노바 스코샤주의 절반에 가까운 면적인 250만 헥타르가 산불로 타고 있으며, 이는 1970..
동물보호단체, 영화 Alpha 보이콧 나서
영화사측, “도축될 운명인 동물 사용해 문제 안된다” 앨버타 바이슨(들소) 시체 다섯 마리를 사용해 조사를 받은 지 2년 만인 지난 주 금요일 앨버타에서 한 영화가 상영을 시작했다. 이에 동물보호 운동단체인 PETA는 사냥 장면 촬영을 위해 들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