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의사 조력 자살, 약 50% 증가
올해 앨버타 내의 의사 조력 자살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50%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앨버타 헬스 서비스의 발표에 의하면, 7월 말까지 앨버타에서는 172명이 의사 조력 자살로 사망했으나, 2017년에는 1년 동안 205명이 이를 통해 목숨을 끊은 바 있다. 한편, 2016..
기사 등록일: 2018-08-10
에드먼튼, 올 해 살인 사건 감소 추세
올 해 에드먼튼의 살인 사건 발생 건수가 지난 해 대비 현저하게 줄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튼은 올 해 현재까지 18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해 같은 기간 33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 같은 살인 사건 감소 추세는 지난해 9월까지 39건, 에드먼튼 시 사..
나단 하크 검사 은퇴 발표, 앨버타 법조계 “유능한 사람 잃어”
지난 30년 동안 앨버타 주 검사로 활약해 온 조나단 하크 씨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앨버타 법조계는 “큰 손실”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오는 11월 검찰을 떠나는 조나단 하크 검사는 은퇴 이후 국 내외에서 테크놀로지 관련 법률 등을 강의할 계획인 것..
45미터 절벽에서 떨어진 앨버타 남성, 무탈하게 구조돼
지난 일요일 오후, BC 주 켈로나에서 북쪽으로 35킬로미터 떨어진 핀트리 주립공원에서 앨버타 남성이 45미터 절벽 폭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남성과 그의 가족들이 폭포의 절경 관광차 갔다가 완벽한 사진을 찍기 위해 안전망 위..
캘거리 NW 도로 싱크홀에 해골 공사 인부 출현
캘거리 NW 에반스톤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도로에 발생한 큰 싱크홀에 대한 도시의 느린 대응에 불만을 표기하기 위해 할로윈 해골 장식을 공사 인부로 꾸며 싱크홀 주변에 배치하고 나섰다.피로 가족은 지난 7월 29일 오후, 집 앞 도로 일부분이 둥그렇..
세인트 앨버트, 차량 도난율 상승, 경찰 당국 시민들 경각심 높여야..
에드먼튼에 인접한 세인트 앨버트의 차량 도난율이 크게 높아지자, 경찰 당국은 차량 도난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다. RCMP는 7월 28일부터 세인트 앨버트에서 도난당한 차량이 최소 8대가 된다고 밝혔다. 7월 27일과 28일 사이에 회색 BMW X3 ..
캐나다와 사우디 외교 갈등, 앨버타에도 영향
캐나다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 갈등의 불똥이 앨버타로 튀고 있다. 지난 화요일 사우디아라비아는 캐나다의 곡물 수입 중단을 전격발표하고 나섰다. 주정부 경제개발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양 국간의 모든 신규 무역 및 투자 계약에 대해 중단을 선언하면서 주정부는 앨버타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
앨버타 주정부, 의사들에게 9천만불 상환
앨버타 주정부에서 의사들에게 9천만불을 상환하게 됐다.이 상환금은 앨버타 의사 연합(AMA)과의 협상 내용에 따라 의사들에 대한 진료비 등의 지급이 주정부의 예산 안에서 해결됐기 때문에 결정된 것으로, 만약 주정부의 지출이 예산을 넘어섰다면 주정부에..
그랜드 프레리 병원 건설 지연 놓고 주정부와 업체 갈등
그랜드 프레리에 건설 중인 총 규모 7억 6천 3백만 달러의 병원 건축을 놓고 주정부와 캘거리 건설회사가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월요일 주정부 인프라부 산드라 젠슨 장관은 성명을 발표하고 8월 22일까지 기한을 제공하며 회사 측에 병원 건설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구체..
캘거리 NW 지역 우편함 싹쓸이 사건 발생
최근 캘거리 NW 지역에 우편함 도난 사건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NW 히든 밸리 주민 론 맥마혼 씨는 “일주일 째 우편이 들어 오지 않아 캐나다 포스트에 연락했다. CP 매니저로부터 NW지역 150여 개 우편함이 도난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