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리, “마리화나 합법화, 앨버타는 준비됐다”
캐나다의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 날짜가 아직 정확히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앨버타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이 앨버타의 마리화나 규제와 판매는 차질 없이 시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마리화나 온라인 판매를 맡을 앨버타 게임 및 주류 위원회AGLC)에서..
기사 등록일: 2018-06-08
B.C주 대법원, “파이프라인 공사 방해, 치밀한 사전 준비”
지난 주 금요일 B.C주 대법원 케네스 애플렉 판사는 버나비 시에 위치한 두 곳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공사 현장에 대한 방해 시위가 매우 계획적인 시도라며 킨더 모건 소유의 시설을 포함해 공사 현장에 대한 방해 시위 금지 가처분을 연장 결정했으며 체포 경고 발령을 폐지했다. 애플..
캘거리, 트랜스마운틴 찬반 집회 격돌
찬성측, “파이프라인, 앨버타의 현실이자 미래”지난 주 연방정부의 트랜스마운틴 인수 발표 이후 캘거리에서는 파이프라인 찬반 집회가 격돌하며 여론의 향방이 팽팽히 맞서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 지난 월요일 트랜스마운틴을 반대하는 시위대는 집회를 개최하고..
교도소 폭행 피해자 어머니, “아들, 고향에서 치료받게 해달라”
피스리버에 위치한 앨버타 주 교도소 내에서 3명의 동료 재소자들에 의해 폭행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28세 딜란 고간의 어머니가 아들을 고향인 노바스코샤에서 치료 받게 해달라며 간절히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딜란 고간은 지난 3월 6일 그랜드 프레리에서 한 남성을 칼로 찔러..
지난 3년간 2번 폐쇄, 논란의 미끄럼틀 사라진다
캘거리 토지 공사에서 3년간 안전 문제로 2번 폐쇄된 세인트 페트릭스 아일랜드의 미끄럼틀 공사를 포기하고 이를 제거한다고 선언했다.그리고 토지공사의 대변인 수잔 베레스는 “아무리 노력해도 미끄럼틀을 안전하게 만들 수 없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시에..
앨버타 주정부, ‘60s Scoop’ 공식 사과
노틀리 주수상이 지난 월요일 원주민 아동 강제 이주 정책의 피해자 가족들에게 앨버타 주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밝혔다. 주수상은 원주민들에게 “가족의 해체, 정체성, 언어, 문화를 존중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히며 수 개의 원..
기사 등록일: 2018-06-01
앨버타 여름, 건조하고 더운 날씨 계속 된다
올 여름 프레이리 지역에 건조하고 온화한 날씨가 계속 될 것이라고 기상네트워크가 내다보고 있다. 앨버타는 6월부터 8월까지 보통 기온보다 더 더울 것이며, 주의 서부지역은 평년 강수량에 이를 것으로 보이지만, 동부지역은 이보다 저조할 것으로 보여진..
글렌보우 박물관 동양 전시관 30년 만에 문 닫아
캘거리 글렌보우 박물관의 동양 예술품 전시관이 약 30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그리고 박물관 측은 오는 6월 24일 이후로 이 ‘Many Faces, Many Paths' 전시관 공간을 비우고 새로운 전시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박물관의 회장 도나 리빙스톤은 ..
래프팅, 보우 강에서는 아직?
날씨가 더워지며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래프팅을 생각하지만, 아직 보우강에서 래프팅 하기에는 조금 이른 것으로 보인다. 수온이 아직 차가운 보우 강은 현재 300 m3/s의 속도로 흐르고 있어, 캘거리 소방국은 보우 강의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
새롭게 태어난 리컨실리에이션 브리지
지난 토요일 캘거리 ‘리컨실리에이션 브리지’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원주민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는 전통적인 원주민의 기도로 시작되었고 드럼 소리와 함께 대표들이 보우 강과 엘보우 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한때 블랙풋 부족이 ‘Mohkinst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