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코 노조, “무작위 마약 및 알콜 테스트 반대”
앨버타 북부의 선코(Suncor) 직원들을 대표하는 노조에서 지난 23일, 논란이 많았던 무작위 마약 및 알콜 테스트 프로그램 금지 요청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노조 Unifor는 지난 5년간 이 같은 프로그램이 회원 수 천 명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며 선..
기사 등록일: 2017-12-01
앨버타 전직 수상 레드포드,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
앨버타 전직 수상 앨리슨 레드포드가 세계은행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수석 에너지 규제 자문가로 고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포드는 2014년 3월에 자신과 딸의 무분별한 전용 비행기 이용 등 지출 문제에 휘말리며 취임 2년 반 만에 앨버타 주수상..
남극으로 떠났던 시의원, 예정보다 이른 귀국
시의회와 예산 논의에 불참하겠다는 이메일을 남기고 남극 여행을 떠나 비난을 받았던 캘거리 시의원 다이앤 콜리-우르크하트가 크루즈 배에 문제가 생겨 $25,000짜리 여행을 예정보다 급하게 마치고 귀국했다. 콜리-우르크하트가 “인생에 단 한번인 경험”..
앨버타 교통부, “자율주행차 증가에 대비 중”
앨버타 교통부 브라이언 메이슨 장관이 주정부에서 자율주행차 증가 상황에 대비하는 준비를 펼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메이슨은 최근 열린 도시 지자체 연례 컨벤션에 참석하여, 교통부에 자율주행차와 다른 혁신기술에 맞춘 준비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노틀리 주수상, “B.C주 경제 보복, 전혀 고려 안 해”
지난 주 토론토와 오타와를 돌며 앨버타의 파이프라인 정책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노틀리 주수상이 B.C주로 향하기 전 캘거리 상공회의소에서 오찬 연설을 통해 B.C주와의 정당한 협의를 통해 진척이 되지 않고 있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B.C주 ..
켄싱턴 아파트 구조 결함, 입주민 강제 대피
지난 주 구조적 결함으로 대피 소동을 벌인 켄싱턴 매너 아파트 입주민 일부가 강제 퇴거 통보를 받아 새 거처를 마련해야 하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퇴거 통보를 받은 100여 가구 주민들은 강제 퇴거에 대한 시의 사전 통보나 기한 등에 ..
노틀리 주정부, 나프타 결렬 대비한다.
지난 주 주정부 데론 바일러스 경제개발부 장관이 “앨버타는 미국의 나프타 철수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진행 중인 나프타 협상이 여의치 않음을 시사했다. 그는 “미국이 나프타 협정에 남아 있길 희망한다. 미국..
앨버타 당, 차기 리더 경선일 확정
앨버타 당이 2019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자진 사퇴한 그렉 클락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리더 경선일을 확정했다. 지난 주 수요일 앨버타 당은 차기 리더 경선일을 내년 2월 7일로 확정 발표하고 본격적인 당내 선거 작업에 들어 갔다. 전 당의 리더이자 캘거리-엘보우 지역구 그렉 클..
‘Offshore 프로젝트’, 최대 규모 마약류 단속 성과
지난 주 케이틀린 게인리 법무장관이 캘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앨버타 사정 당국이 시가 410만 달러에 달하는 마약류를 적발하고 관련 인물들을 기소한 사실을 밝히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ALERT (Alberta Law Enforcement Response Teams..
반유대주의로 기소당한 레스브릿지 대학 교수, 정직 풀려
유대인 인권단체 분노 표출 레스브릿지 대학에서 부활한 반유대주의적 견해를 옹호한 죄로 한 교수가 기소되는 일이 있었다. 대학측은 앤소니 홀 교수가 더 이상 정직상태가 아니라고 이메일에서 밝혔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운영위원회와 교수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