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휴가 앞두고 빈집 털이 주의
제이슨 더크는 가족과 캠핑을 떠났던 지난 13일, 메디슨 햇의 주택 뒷마당으로 침입한 도둑으로부터 2대의 모터싸이클이 보관된 유틸리티 트레일러를 도난당했다. 도난 사실을 알게 된 더크는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모터싸이클과 트..
기사 등록일: 2017-08-04
캘거리 경찰, 4중 살인 유력 용의 여성 수배
캘거리 시민들을 놀라게 한 4중 살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이 날이 갈수록 더하고 있다. 당초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불탄 차량의 소유주 하녹 아포워크가 경찰의 조사 결과 범죄 경력이 없는 26살의 평범한 청년이라는 사실이 밝혀 지면서 왜 그가 살인..
기사 등록일: 2017-07-28
포트 맥 주택 재건축, 당초 계획보다 앞서 나가
CMHC(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에 따르면, 작년 포트 맥머리에서 발생했던 산불로 파괴된 집들의 1/3이 재건축 중에 있어 예상했던 것보다 재건축 노력이 앞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목요일 발표된 보고서는 주택 844채의 재건축이 시작되었으며 그 수는 ..
캘거리 형사, 근거 없는 비방 펼친 상관 고소
캘거리 경찰청 형사 리 엘리자베스 하프너가 자신을 경찰 교육기관 강사직에서 파면시키기 위해 괴롭힘을 가한 경찰 상관을 고소하고, 자신이 그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것을 기각시킨 캘거리 경찰 서장 로저 차핀의 결정에 대한 사법심사를 요청했다. 하프너에게 고소당한 칼 윌트셔 경위는 앨버타 ..
브라이언 진의 경제 공약, “규제 완화, 정부 운영비 절감”
UCP 리더 경선 출사표를 던진 브라이언 진이 경제부문 공약을 발표하며 제이슨 케니의 출마 선언 전에 선제 공격에 나섰다. 진은 자신이 UCP의 리더가 되고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26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을 즉각 삭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진, “Here for Albertans!”, UCP 리더 출마 선언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의 합당으로 출범한 보수 통합 신당 UCP (United Conservative Party)가 리더 경선의 깃발을 올리며 본격적인 당 체제 구축에 나섰다. 지난 월요일 양당의 통합 승인 투표를 마치자 마자 브라이언 진은 와일드 로즈 리더직을 사퇴..
‘보수통합 신당, 어색한 동거 시작?’
와일드 로즈와 보수당이 각각 압도적인 표로 보수통합 신당을 승인하면서 앨버타의 정치사를 새로 쓰기 시작했지만 일각에서는 다른 정치 이념과 조직 구성, 각 당내 정파간의 이해관계 등 복잡하게 얽힌 난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상당한 장애물을 만날 것으로..
앨버타 보수 세력, 대통합의 길을 열다
앨버타 정치 지형에 대변혁이 일어 났다. 지난 주 시행된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의 보수통합 신당 승인 투표 결과 양당의 당원들은 압도적인 찬성표를 던지며 통합의 마지막 산을 넘었다. 특히, 당초 75%의 찬성 투표가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
총기 관련 범죄 급증, 주 원인은 조직범죄 확산
캘거리의 거리가 더욱 위험해 지고 있다. 캘거리 경찰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발생한 총기 사고는 45건으로 지난 해 상반기 37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 사건의 대부분이 갱단 등 조직 범죄 단체에 의해 저질러 지고 있으며 더욱 우려스러..
작년 앨버타 마리화나 단순 소지 범죄 감소해
경찰이 마리화나 소지에 대한 기소 횟수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작년에 앨버타, 특히 캘거리에서 그 추세가 더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앨버타 마리화나 불법 소지율은 이전 해에 비해 25%가 하락했으며, 캘거리에서는 5년 연속 현저하게 감소했다. 이러한 하락추세는 자유당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