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민간기업, “해커들 위협 늘어”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CEO가 직원들의 정보가 담긴 스프레드시트를 요청하는 단순한 이메일인 것처럼 보였다. 2016년 초, 이메일을 보낸 후 오래지 않아 회사의 고위 간부가 요청한 것이 아니라 해커가 범죄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빼내갔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늘에 ..
기사 등록일: 2017-06-16
증오범죄, 2015년 앨버타서 39% 상승해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화요일, 2015년 앨버타에서 증오범죄가 3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앨버타 전체 증오범죄 건수는 2014년 139건에서 2015년에 193건으로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5%로 앨버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살인사건의 주 피해자는 원주민 여성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이 밝힌 보고서에서 앨버타의 원주민 여성의 살해 비율이 일반 여성의 그것보다 무려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주와 비교해 볼 때도 그 비율이 월등히 높아 앨버타 원주민 여성들의 피해 정도가 심각한 상황임을 드러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캘거리 시, “민들레 제초제 뿌릴까 말까?”
캘거리의 민들레 전쟁이 100년이 넘어 가도 결론이 나지 않은 채 또 다시 민들레 제초 작업 여부에 대한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넨시 시장은 “매년 시민들의 가장 큰 불만 중의 하나가 민들레 문제이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에서는 뛰어 노는 아이들이..
런던테러 공격 희생자 추모행사, 프린스 아일랜드 파크서 열려
150명 이상의 캘거리인들이 지난 일요일, 초와 풍선 그리고 꽃들을 들고 런던 테러공격에서 사망한 이전 캘거리 주민, 크리스틴 아치발드를 추모하기 위해 프린스 아일랜드 파크에 모였다. 아치발드는 지난 6월3일, 밴 한 대가 런던 다리 위의 많은 사람..
차별적 관세로 수입 맥주 수익 86% 하락
캘거리 맥주 수입업체들은 앨버타 주정부가 2년 전에 앨버타 수제 맥주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도입한 차별적인 관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티산 에일스의 법률 고문인 벤 그랜트는 에드먼튼에서 3자 배심원에게 변화된 관세는 알티산 에일스에게 타격..
기사 등록일: 2017-06-09
재산세 인상에 충격, “집을 떠나는 수 밖에”
캘거리의 재산세 납부 시즌이 도래했다. 일부 지역의 공시지가 평가가 뛰면서 재산세가 함께 껑충 올라 노년층 등의 고정수입이 없는 주택 소유주들은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리 파크 인근 지역의 경우 상황이 심각하다. 밥 허치슨 씨..
연방 정부, 목재 부문 관세 문제 돕기 위해 8 억 6 천 7 백만..
짐 카 (Jim Carr) 천연 자원부 장관은 캐나다 침엽수 수출에 대한 미국의 징벌적 관세부과에 영향을 받는 목재 생산자와 종업원들을 돕기 위해 8 억 6 천 7 백만 달러의 재정 지원을 발표했다.이 패키지에는 목요일 발표 된 6 억 5 천만 달러 상..
캘거리 시의회 회의, 누가 진행해야 하나
캘거리 시의회의 회의를 효과적으로 유지시키려면 누가 진행을 맡아야 하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외부 진행자를 고용하면 17만 불이 소요된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도시 보고서는 최근 시의 최고위 매니저인 제프 필딩이 지난 해 시의회 ..
에드먼튼 홍수 방지 26억 불 계획 발표
에드먼튼 도시 계획자들이 시에 홍수를 가져올 수 있는 대형 폭우에 대비한 26억 불의 계획을 발표했다. 시의 지속 가능 개발부 책임자 토드 와이만은 “지난 10년 동안 더 강하고 잦은 폭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매년 1%의 발생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