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노조, "가정배달 시스템 복구하라"
지난 3일, 캐나다 우체국 서비스 노조에서는 캘거리의 거리를 돌며 집집마다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즉 가정배달 시스템의 복구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노조 회원 일부는 NE 말보로 지역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캠페인 내용에 대해 ..
기사 등록일: 2017-06-09
캘거리, 각 지역 도로 안전 강화 나선다
지난 2015년 캘거리에서는 교통사고로 22명의 사망자와 2,50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인명피해가 없었던 교통사고도 34,279건에 달했다. 그리고 지난 7개월 간, 시의원들과 시 행정부, 경찰 관계자들은 모든 지역의 시민들을 만나 보행자와 자전..
캘거리 시민, 런던 테러에 희생
런던의 토요일 밤 테러 공격으로 사망한 6명 중에 캘거리에 살던 크리스틴 아키발드(30세)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B.C.주 캐슬바 출신인 아키발드는 2015 년 캘거리의 마운트 로얄 대학에서 사회 복지학 학위를 받았으며 노숙자 쉼터에서 일한바 ..
SW 서날타 지역 신축 건물 화재, 옆 아파트로 번져
지난 월요일 캘거리 서날타에서 발생한 신축 건물 화재로 인해 인근 아파트 2곳의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캘거리 위기 대응팀 (CEMA)의 톰 샘슨 대장은 “현재 아파트 주민을 포함해 약 27명이 적십자의 도움으로 대피를 하고 있다. 신축 ..
법원 왜 이러나? ‘성폭행 피해자 구금, 가해자와 함께 이송’
법원이 증거 제시를 위해 출두한 성폭행 피해자를 오히려 구금하고 성폭행 가해자와 같은 차량에 태워 이송하는 등 절차와 상식에 어긋난 처분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주정부 법무부 케이틀린 게인리 장관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데이비드 칸, 앨버타 자유당 리더로 선출
캘거리 변호사 출신인 데이비드 칸이 앨버타 자유당 리더 경선에서 상대 후보 케리 쿤달을 제치고 새로운 리더로 선출되었다. ‘앨버타 자유당 재건’을 공약으로 내 건 칸 후보는 1,671명의 전체 투표 중 54.8%를 획득해 상대 후보 케리 쿤달을 압도..
토네이도 시즌 시작, 주의보 발령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북동쪽에 위치한 쓰리 힐스 타운에서 카테고리 F-0 토네이도가 발생하면서 앨버타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토네이도 시즌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의 제시 웨이거 기상학자는 “6월 초 토네이도 발생은 이례적이다. ..
산산이 부서진 캐나다 드림 _ 시청역 사망자, 나이지리아 이민자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캘거리 Ctrain 시청역 플랫폼에서 한 시민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와 사망한 사람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며 상호간에 다툼이 있었던 것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
노틀리 주수상, “B.C원주민, 파이프라인 원해”
B.C주 NDP, 녹색당이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반대를 천명하면서 앨버타와의 갈등이 깊어 지고 있는 가운데 노틀리 주수상이 다양한 각도에서 B.C주를 압박하고 나섰다. 노틀리 주수상은 “연방정부의 승인 사항을 주정부가 거부할 법적인 권리..
캘거리 시, “쉘던 슈미어 센터, 드럭 사이트로 고려 중”
노틀리 주정부가 오피오이드 비상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며 펜타닐 위기에 적극 개입하면서 캘거리 시의 세이프 드럭 사이트 (Safe Drug Site) 설치가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정부 헬스 캐나다는 지난 주 캘거리의 심각한 펜타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