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오일러스 서부 결승 진출 좌절
11년 만에 진출한 NHL 플레이오프에서 2차전까지 올라가며 시민들을 흥분으로 몰아넣었던 에드먼튼 오일러스가 7번째 경기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애너하임 덕스에 패해 서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지난 10일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에서 펼쳐진 7번째 경기..
기사 등록일: 2017-05-19
목사 아버지가 아들 살해범?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경찰이 지난 2015년 8월 31일 캘거리 타라데일에서 사망한 영아 사이러스 넬의 살해범으로 아버지 대니얼 넬을 2급 살인죄로 기소한다고 밝혔다. 대니얼 넬(31세)은 캘거리 록키뷰 얼라이언스 교회 부목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
속도위반 카메라, “안전우선, 아니면 세수 확보?”
캘거리, 에드먼튼 등의 대도시는 물론 각 지자체마다 속도위반 감지 레이더 장치를 이용한 과속 단속이 활성화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노틀리 주정부가 이에 대한 규정 재검토에 들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브라이언 메이슨 주정부 인..
넨시 시장 소송비용, 자발적 모금으로 거의 충당
넨시 시장이 주택건설 업계 거물인 칼 웬젤 회장과의 명예훼손 소송으로 입게 된 비용 30만 달러를 충당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 이미 소송은 서로가 합의하면서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나 변호사 수임료 등 법적 비용은 넨시 시장 개인이 부담하기로 했지만 상당한 금액이어서 넨시 시장으로..
B.C주 녹색당 손에 달린 트랜스마운틴 운명
지난 5월 9일 B.C주 총선에서 3석을 확보하며 원내 진출한 녹색당의 손에 앨버타가 고대하는 킨더 모건의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운명이 걸려 있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녹색당 리더 앤드류 위버는 저명한 수학자이자 기후변화 과학자 출신으..
노틀리 주수상, “B.C총선 결과, 파이프라인 영향 없을 것”
지난 주 실시된 B.C주 총선에서 현 집권당인 자유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며 B.C주의 정치 지형이 매우 복잡하게 흘러 가고 있다. 선거 집계 결과 자유당 43석, NDP 41석, 녹색당 3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로서는 자칫 킨더..
노틀리 주수상, “B.C주, 파이프라인에서 손 떼라”
노틀리 주수상이 이웃 B.C주를 향해 다시 한 번 날 선 경고장을 던졌다. 지난 화요일 주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주수상은 “B.C주에서 어느 정당이 집권을 하든 파이프라인을 볼모로 앨버타 경제를 위협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나는 기본적으로 어느..
보수 세력의 열렬한 구애, 관심 없다는 앰브로즈
지난 화요일 앨버타 출신으로 연방 보수당을 이끌어 온 로나 앰브로즈 의원이 올 여름 연방 의원직 사퇴 계획을 밝히자 앨버타 보수 세력이 보수통합 신당의 리더로 오라며 열렬한 구애 작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앰브로즈 의원은 앨버타 보수 통합 신당의 리더..
노틀리 주수상, “NEB 이관 시도, 멍청한 일” 강력 비난
연방정부가 캘거리에 두고 있는 에너지 정책 결정 최고 기관인 NEB (National Energy Board)를 분리해 캘거리에서 이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노틀리 주수상이 강력하게 비난하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 월요일 연방정부가 밝힌 ..
시의회 그린라인 LRT축소 승인, 해당 지역 주민들 거센 반발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는 총 연장 46킬로미터의 그린라인 LRT프로젝트 축소안에 승인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소외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시의회 투표 결과 12대 3으로 그린라인 프로젝트 축소가 결정되었다. 넨시 시장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