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유제품에 이어 다음은 에너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이 캐나다 경제를 조여 오고 있다. 특히, 앨버타의 주력 산업들이 그 대상 목록에 오르고 있어 경기 회복세에 접어 들고 있는 앨버타는 또 다시 충격을 받을 전망이다. 유제품, 목재 등에 고 관세를 발표한 미국 행정부의 다음 목표는 앨버타의 오일 샌드가 될 ..
기사 등록일: 2017-04-28
캐나다 낙농업, 과보호에서 벗어날 때
지난 주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치즈용 우유에 관세를 부과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며 “위스콘신과 양국 국경에 있는 다른 주의 낙농업자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미국 우선을 강조하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참을..
앨버타 목재산업, 미 고 관세 부과에 휘청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침체 일로를 겪고 있는 앨버타 경제가 최근 호전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산 목재에 대해 24%의 고관세 정책을 발표하면서 또 다시 충격에 빠졌다. 주정부 오닐 칼리에 농무부 장관은 지난 화요일 기..
트럼프는 무역전쟁 선포, 노틀리 주수상은 아시아 공략
노틀리 주수상, “시장 다변화, 절대적으로 필요” 노틀리 주수상이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순방길에 나서고 있는 동안 공교롭게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대 캐나다, 특히 앨버타의 주력 산업인 농산물, 에너지, 목재 등에 대한 무역전쟁을 선포하고 나서..
캐-미 무역전쟁, 캐나다 크게 한방 맞아
캐나다 미국 해 묵은 무역 분쟁 품목인 침엽수 제재목(soft wood)에 대해 미국이 상계관계 20%를 부과해 양국 목재분쟁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 30년 이상 캐나다-미국의 무역 분쟁의 단초가 된 침엽수 제재목은 그 동안 5차례에 걸쳐 양국이 ..
U of C 남 교수, 여 교수보다 연봉 17% 높다
캘거리 대학교(U of C) 교수 성별 임금격차가 국내에서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U of C의 성별 임금격차는 17%로, 남자 교수들이 여자보다 1년에 약 2만 6천불을 더 벌어들이고 있다. U of C 남자 교수 평균 ..
B.C총선 이슈, 앨버타 전력 수급에도 영향?
이웃 B.C주의 총선이 5월 9일로 다가 오면서 이슈마다 현 집권당인 크리스티 클락의 자유당과 NDP등 야당이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어 앨버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전망이다. B.C주 NDP의 약진으로 인해 킨더 모건의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진척..
그린라인 노선, 새로운 옵션 2가지 추가 발표
캘거리의 남북을 잇는 46km 길이의 그린 라인 LRT가 도심을 어떻게 통과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에서 빅토리아 파크부터 벨트라인과 잉글우드/람세이 역 사이 노선에 대한 2가지 옵션을 추가로 제안하고 나섰다. 지난 4월 초,..
세노버스 대형 딜, 위기 맞나?
Ontario Securities Commission은 주주들의 투표가 미결인 상태에서 세노버스가 코노코필립스의 자산을 177억 불에 매입하는 블록버스터급 딜을 막아줄 것을 요청받고 있다. 세노버스의 주식 중 524,000주를 고객들을 위해 관리하는 Coerente Capital ..
플레임즈 새 경기장, 빅토리아 파크에 지어지나
캘거리 시의원들이 지난 24일, 빅토리아 파크에 새 아이스하키장을 짓는 일명 플랜 B(Plan B)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를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나섰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캘거리 넥스트(CalgaryNEXT)에 대한 논의를 종결시키자는 Ward 11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