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에너지 리베이트 신청 첫날 10만 명 몰려 - 접속자 폭주로..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에서 주민 1명당 100달러의 일회성 지원금을 지급하는 ‘앨버타 에너지 리베이트(Alberta Energy Rebate)’신청이 7월 1일 시작된 이후, 불과 24시간 만에 10만 6천여 명의 주민이 신청을 마쳤다. 신청 첫날 웹사이트..
기사 등록일: 2026-07-05
연방정부 재정적자 700억 달러 돌파… 인플레이션 장기화 ‘비상’ ..
(이은정기자) 의회예산처(PBO)가 지난 4일 발표한 경제·재정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 회계연도 연방 정부의 마이너스 살림 규모는 726억 달러(79조원)로 집계됐다. 직전 연도의 363억 달러에서 정확히 두 배 폭증한 수치다. 가..
‘슈퍼푸드’ 김치, 냄새 갈등을 넘어 다문화 식탁의 주인공이 되려면..
(이은정 기자) 최근 미국 여러 주 정부가 잇따라 '김치의 날'을 제정하고 주요 보건 기관이 김치를 영양가 높은 건강식품으로 지정하면서 K-푸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실제로 김치에 담긴 식물성 유산균은 서양식 동물성 요구르트보다 위산에서의 생존력..
기사 등록일: 2026-07-03
캐나다인 평균 은퇴 소득은? - 노후 자금 부족 현실을 직시해야, ..
(이은정 기자) 은퇴 후의 삶은 평생의 노동에 대한 보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경제 수치들은 노년의 현실이 기대와 다름을 시사한다.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청구서와 지속적인 물가 상승 앞에서 은퇴자들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는 현상이 지표로 ..
기사 등록일: 2026-07-01
[2026 스탬피드 총정리] 무료 입장·팬케이크 조식부터 불꽃놀이까..
(이정화 기자) 세계 최대의 야외 축제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가 다음 달 3일, 열흘간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카우보이 문화와 음악, 놀이기구가 어우러진 스탬피드는 올해 K-푸드 신메뉴와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한인 사회의 눈길..
기사 등록일: 2026-06-29
주택 구입시 결함 검증과 자산 보호 전략은? - 강추위와 우박에 대..
(이은정 기자) 겨울철 혹독한 영하의 날씨와 여름철 국지성 우박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앨버타 지역의 기후 특성상, 지붕 노후도와 냉난방 시스템의 마모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는 새 보금자리에서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생존의 위협과 ..
기사 등록일: 2026-06-28
캘거리 서쪽에 YMCA 및 공공도서관 복합시설 추진 - 부족한 체육..
(이남경 기자) 캘거리 서부의 신흥 개발지인 웨스트 디스트릭트에 YMCA와 캘거리 공공도서관이 함께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시설 건립 계획이 공개됐다.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이 지역이 오랫동안 레크리에이션 시설과 도서관 서비스가 부족했던 만큼, 지역사회에..
기사 등록일: 2026-06-27
앨버타 브룩스 1,200MW 데이터 센터 건립 계획, 주민들 정보 ..
(이은정 기자) 캘거리 동쪽 약 190km 지점에 위치한 앨버타주 브룩스(Brooks)에 1,200MW급 대규모 '뉴웰 데이터 센터(Newell Data Centre)'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이는 앨버타주 내 최대 규모의 전력 소비 시설로, 앨버타 전력 시스템 운영국..
기사 등록일: 2026-06-24
출퇴근길 정체 불가피…올여름 캘거리 '곳곳이 공사판' - 교통 혼잡..
(이정화 기자) 캘거리 출퇴근길 도로가 넓어지고 끊겼던 구간이 연결된다. 시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올여름 도심 진입로와 외곽 주요 도로를 동시에 파헤치기로 했다. 도시 곳곳이 공사 구간으로 변하면서 올여름 통근길 정체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기사 등록일: 2026-06-23
온라인 상거래 개인정보 보호 법안 신설… 2500만 달러 과징금 예..
(이은정 기자) 소비자들은 종종 온라인 쇼핑을 하며 자신만 더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는 묘한 소외감을 느끼곤 한다. 이는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기업들이 개인의 접속 환경이나 기기 종류 등을 치밀하게 분석해 개별적인 단가를 책정해 온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