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프라이드, 1주일간 성소수자 축제 시작 - 퍼레이드에는 시장..
(박연희 기자) 캘거리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캘거리 프라이드(Calgary Pride)에서 지난 8월 22일 시청의 프라이드 깃발 게양을 시작으로 약 1주일간의 각종 행사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원주민 대표들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프라이드 ..
기사 등록일: 2025-08-26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올해 말까지 운영 임시 중단 - 시설 업그..
(박연희 기자) 밴프 국립공원의 주요 관광지인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Banff Upper Hot Springs)가 시설 업그레이드와 유지 공사를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을 중단한다.캐나다 공원청은 지난 8월 22일 밴프 국립 공원 페이스북 페..
서울 한강엔 맥주, 캘거리 축제엔 대마...뒤바뀐 거리 규범 - 캘..
(이정화 기자) 서울 한강공원에선 돗자리 위 맥주가 일상이다. 반면 캘거리 도심에서 캔맥주를 열면 단속 대상이 된다. 대마초는 정반대다. 캐나다는 성인의 구매와 소지가 합법인 반면 한국은 소지만 해도 처벌받는다. 두 도시의 풍경은 술과 대마를 둘러싼..
기사 등록일: 2025-08-25
만나봅시다) 앨버타 한인 최초 캘거리 킬라니 동물병원(Killarney A..
Q. 원장님,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1996년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육군 수의 장교를 거쳐 한국에서 수의사로 근무했습니다. 2007년 이민을 와서 이듬해 캐나다 수의사 면허를 취득했고, 2011년까지 ..
기사 등록일: 2025-08-21
전깃줄의 미학, 서울과 캘거리의 다른 공식 - 서울 지중화 가속, ..
(이정화 기자) 캘거리에서는 거리 위로 전신주와 전깃줄이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다. 전선이 얽힌 한국 도심과 주택가 풍경에 익숙한 한인 새내기들에겐 낯선 장면이다. 도시가 택한 전력망의 방식이 일상의 시야와 도시의 표정을 갈라놓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25-08-20
밴프 국립공원 상공 드디어 날 수 있다 - 17년간의 노력 끝에 패..
(박미경 기자) 밴프 국립공원의 하늘을 가르며 나는 패러글라이더를 본 적이 있습니까? 그동안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생소한 모습이겠지만, 만약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밴프 상공을 나는 꿈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난 5월 23일 연..
기사 등록일: 2025-08-18
공급관 이중화·기후 대응 로드맵…캘거리 물 관리 새 판 짠다 - ..
(이정화 기자) 캘거리가 대대적인 물 공급망 재설계에 나섰다. 지난해 여름 수돗물 공급관 파열로 도심 전역이 ‘급수 제한’에 묶이면서 드러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관로 이중화와 함께 기후 변화에 대비한 장기 수자원 전략도 이어간다.캘거리 시 ..
기사 등록일: 2025-08-17
자동차 보험 대대적 개편, 과실 운전자에게만 소송가능? - 주정부,..
(서덕수 기자) 지난 주 주정부가 자동차보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앨버타의 자동차보험제도에 상당히 큰 변화가 일어났다. 주정부가 밝힌 “Card First” 자동차보험 모델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자동차 사고발생 시 기존의 무조건적인 소송진행에 따른 ..
기사 등록일: 2025-08-14
커피 가격 올랐지만 관세 문제는 아니다 - 원산지에서 직접 원두 구..
(박미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과 베트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로스터들도 관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캐나다 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앨버타에서 그라운드 커피와 로..
서울 지하철역 광고에는 아이돌, 캘거리에서는 치과…광고로 본 서울과..
(이정화 기자) 서울 지하철역을 걷다보면 아이돌 생일 축하 광고와 성형외과 홍보가 눈길을 끈다. 반면 캘거리의 C트레인과 버스 정류장에선 치과나 보험, 축제나 캠페인이 그 자리를 대부분 채운다. 두 도시의 ‘거리 풍경’이 말해주는 건 광고판 너머 서..
기사 등록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