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노인 _ 灘川 이종학<소설가>
연말경이면 추위를 피해서 LA에 다녀오곤 했는데 올해에도 비행기 표를 예약했다가 마침 딸이 이사하는 날이 잡혔다기에 그에 맞춰서 떠났다. 연만해서 크게 도움이 되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꼼꼼하게 챙기려면 나이 먹은 사람이 필요하다. 이삿짐센터가 생겨서 편한 세상이라고는 하나 이삿..
기사 등록일: 2014-02-07
인종과 문정왕후(5)_역사 기행
◑ 인종, 소윤, 대윤인종은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왕위에 있었다. 6살에 세자 책봉되어 24년을 세자로 있었다. 문종도 7살에 세자 되어 장장 29년을 세자로 있다 고작 3년동안 왕위에 있었다. 두 왕의 공통점은 오랜 기간 세자로 있어 지도자 수업을 철저히 받았으나 통치를 제대로 하..
캐나다에서 살아가기(23) _(한우드 이민칼럼 82)
“로마에 가면 로마사람이 되라.” 진부하게 들리더라도 특히 이민자들이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캐나다 역시 인간이 모여사는 곳이기 때문에 똑같이 통용되는 언행이 있는가 하면 나라가 다르기 때문에 구별되는 관습과 사회적 매너가 있습니다. 한국의 관행과 같은 점은 무엇..
기사 등록일: 2014-01-31
행성들도 노래할 수 있다면…….
최근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는 본인이 살던 별로 돌아가지 못하고 400년을 지구에 머물게 된 외계인(배우-김수현님)과의 사랑이야기가 주제인 드라마이다. 어렸을 적 ET에서 나온 외계인의 모습이 곧 외계인이라고 너무 단순하..
인종과 문정왕후(4)_ 역사기행
◑ 경안대군 탄생문정왕후는 중종에게 시집와 딸만 넷을 낳다 아들을 낳았으니 그가 경안대군, 후에 명종이다. 인종과 명종은 19살 차이로 경안대군이 태어났을 때 인종은 성인이 된 세자로 지위가 탄탄했다. 그러나 문정왕후는 아들을 낳자 생각이 달라져 여태까지 보호하던 세자보다 자신이 낳은..
눈의 건강을 지키자_1) 백내장...아이프로 제공
눈의 질환, 첫 번째로 백내장(Cataract)에 대해 알아봅니다. 백내장(Cataract)이란?백내장은 눈의 여러 가지 질환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하고 수술도 간단하고 수술 후 부작용도 별로 없는 가벼운 눈의 질환이다. 또한 수술하기 전에는 안경을 써도 잘 안..
기사 등록일: 2014-01-24
캐나다에서 살아가기(22)_(한우드 이민칼럼 81)
세금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세금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어느 사회에서나 있어 왔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영어식 표현으로 “Grin and bear it!” 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달게 받아 들이자는 뜻..
찾았다! 근대 음악 작곡가 <3편>-디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근대 음악 작곡가 마지막 편으로 소개하고 싶은 작곡가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핵 바로 “디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이다. 그는 러시아에서 공산 혁명이 일어났던 해에 11세였고 소련이 아직 붕괴되기 전인 1975년에 사망했으니, 전 생애를 공산치하에서 보낸..
인종과 문정왕후(3) _역사기행
-작서의 변(灼鼠之變)-세자가 거처하는 곳을 동궁(東宮)이라 한다. 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왕위를 물려받을 사람이기에 동쪽에 거처를 정했다. 세자가 거처하는 동궁에 인위적으로 만든 산이 있는데 그 산을 동산(東山)이라고 한다. 동산 아래로 길이 있는데 그 길은 3전(왕, 왕비, 왕..
LMO 감사_(한우드 이민칼럼 80)
올 2014년은 어느 해보다 LMO와 관련된 이슈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LMO 감사(LMO Audit)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새해부터 심각한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내키지 않는 일이지만 부주의에 따른 불이익이 크기 때문에 주의를 환기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
기사 등록일: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