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감옥에 있는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부모가 감옥에 있는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자선 행사를 CN드림과 오이코스 재단이 한인 사회에 공동 주최하여 벌써 3년째가 되었습니다. 첫해에 4살쯤 된 여자 아이가 엄마에게 “ 크리스마스가 뭐야? “ 하는 질문에 엄마가 “ 선물 주고..
기사 등록일: 2013-12-13
캐나다에서 살아가기(20)_ 한우드 이민 칼럼 (76)
좋던 싫던 우리는 온통 법률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법이전에 상식과 윤리만으로 통하는 인간관계와 사회속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많은 한국출신 이민자들이 법을 대할 때의 심정은 나름 간단치만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각종 법..
영원한 이방인, 백정(4)_역사기행
-못난 자식이 효도한다-“못난 자식이 효도한다” 평소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사람이 의외로 믿었던 사람보다 더 나은 일을 할 때 쓰이는 속담인데 이 속담이 백정에게 들어맞는 속담이다. 백정들은 천민으로 분류되어 차별하고 천대받아 양민과 결혼도 못하고 어린아이들 앞에서도 공대를 하며 자..
영원한 이방인, 백정(3)_역사기행
◑ 육식문화의 선구자, 백정우리는 백정이라고 하면 짐승 잡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2차대전 때 유대인 학살에 관여했던 나치의 지도자를 ‘인간백정’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백정이란 단어에는 부정적 의미가 담겨 있다. 이들은 도살업뿐 아니라 사냥에도 종사했음을 역사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기사 등록일: 2013-12-06
‘술기넘어 고개밑에 그들은 살아있을까’ 책을 읽고_글 : 김민식..
지난 10월 캘거리 교민 김덕선 장로는 ‘술기넘어 고개밑에 그들은 살아있을까’란 책의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본 책은 김 장로의 아버님인 고 김순기님(1994년 별세)이 쓴 것으로, 한국전쟁 당시 피난생활 속에서 겪은 것들을 틈틈히 메모해 둔 18..
캐나다에서 살아가기(19)_ 한우드 이민 칼럼 (75)
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로 자동차 운전은 간단치 않을 뿐 더러 꽤 비용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한국에 비해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하고 불편하므로 자동차운전은 대부분의 이민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자 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운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대개는 한국과..
슬럼프에 빠진 내 아이에게…*음악교육<1>편_ 쉽고 재미있는 음악 ..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힘이 든다..”라고 느낄 때는 슬럼프가 온 학생과의 밀당(밀고 당기기)을 할 때 이다. 밀당은 비단 연애의 기술만이 아닌 것 같다. 선생과 제자 사이에도,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반드시 존재한다. 예를 들어 10번의 레슨 중 레슨 때 마다 우는 학생이 있다면 ..
얼음꽃 문학회 동인지13집 출판
에드몬톤 얼음꽃 문학회 동인지 13집이 출판되었다. 총257페이지에 회원작품으로 시52, 수필25가 담겨 있다. 초대 시로는 조 윤호 선생의 '작은 빈배' 와 '풀잎의 지혜', 이종학 선생의 수필 '또 다른 고향' 그리고 이기천 총영사의 축사와 김영숙 회장의 발간사가 실렸다.̷..
기사 등록일: 2013-11-29
캐나다에서 살아가기(18) _ 한우드 이민 칼럼 (74)
캐나다에서는 대학이후의 교육을 통칭하여 Post-Secondary Education 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대학코스를 포함 고등학교 이후의 모든 교육 과정을 일컫는 말입니다. 어떤 선택들이 가능할까요?사설직업훈련학교 (Career Colleges)명칭은 college이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학과는 다른 성격..
그 사람 _ 안상갑(에드몬톤 교민)
나…….나는 어떤 무엇의 존재가치를 가눌 만큼 위대하진 못하다나…….나는 희열에 감싼 아우성에 귀를 기울일 만큼 여유롭진 못하다나……나는 원을 그리며 빛을 뿌리는 일월에 노래를 부칠 만큼 슬기롭진 못하다피가 모자란 나는 들끓는 단맛에 그저 불투명해진 egoist온누리 끗발이 시련으로 밀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