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기행) 장희빈에 얽힌 이야기(2)
조사석(1632-1693)은 자의대비 조씨의 육촌동생으로 장희빈의 생모 윤씨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온다. 숙종실록 13년 6월16일 기록에 장희빈의 생모 윤씨가 조사석의 처가(妻家)의 종이었는데 조사석이 젊었을 때 정을 통하였고 장형과 결혼한 후에도 조사석과 계속 정을 통하였다는 기..
기사 등록일: 2013-05-03
왕오라버니와 기억력 _ (灘川 이종학)
‘왕오라버니’는 대노(大老)와 같은 항렬의 호칭이다. 최고의 정렬과 화려한 매력을 자랑하는‘오빠’에서 밀려난 초로(初老)와 중노(中老) 항렬인 ‘오라버니’ 머리 위에 왕관을 올려놓으면 더는 올라갈 수 없는 단계 즉 허공만이 보이는 반열을 의미한다. 다음 항렬인 ‘천(天)’자가 기다리고..
기사 등록일: 2013-04-26
캐나다 단기외국인취업제도 논란 _ 한우드 이민 칼럼 (48)
지난주 캐나다 최대은행인 RBC에서 벌어진 일은 한 주 내내 주요 매스컴의 일면 기사로 다루어졌습니다. 이 사태는 RBC가 내부 IT시스템 운용 업무를 인도계 iGate라는 회사에 Outsourcing (외주) 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잉여인력 45명에 대해 정리해고 통보를 ..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83 _ 신윤영(윤 음악학원 원장)
육상선수와 수영선수 중 누가 더 빠른가? 라는 질문에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사실 이 두 종목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조금은 어리석은 것 같지만 말이다. 분명 스포츠라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지만 어떤 것이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 아닌가. ..
역사기행) 장희빈에 얽힌 이야기(1)
역사적 인물에는 흥미로운 인물들이 많다. 속담에 ‘소 뼈 우려먹듯 한다”고 했는데 흥미 있는 역사적 인물들은 정말 소 뼈 우려먹듯 해도 계속 진국이 나온다. 장희빈도 계속 진국이 우러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장희빈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요망하고 교활하고 악독하고 무식하고 ..
캐나다에서 살아가기 4 _ 한우드 이민 칼럼 (47-2)
대서양 4개주뉴브런스윅, 노바스코샤, PEI, 뉴펀들랜드 등 대서양에 접한 4개주를 일컬어 Atlantic Canada 혹은 Maritime Province라고 부르는데, 동쪽 대서양을 끼고 있음으로 인해 우선 기후면에서의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정부이민정책 및 현황동부 대서양 4개주 모두 나름의 주정..
기사 등록일: 2013-04-19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82 _ 신윤영(윤 음악학원 원장)
조건 없이 대중 속에 녹아 드는 매력을 가진 작곡가, 라트라비타, 리골레토, 아이다, 오델로등 오늘날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를 작곡한 근대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 국민적 영웅이자 비탄에 빠진 국민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기 까지 한 인물, 이..
역사기행) 황혼을 비추는 어두운 그림자(5)
동천진조약에 의거 청군에 이어 인천에 상륙한 일본군은 한성(서울)으로 들어왔다. 일본공사 오토리 게이스케는 고종을 알현하는 자리에서 조선개혁을 강조했다. 18개 항으로 되어 있는 개혁안에 대해 강골 항일주의자인 매천 황현은 “이 개혁안이 조선을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지만 시의..
캐나다에서 살아가기 (4)_ 한우드 이민 칼럼 (47)
캐나다의 각 지역 현황을 알아보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캐나다 동부지역 각주와 도시들의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온타리오주캐나다 최대의 주로 가장 많은 인구에 퀘백주 다음으로 큰 면적을 차지합니다. 비씨주와 마찬가지로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로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색..
기사 등록일: 2013-04-12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81 _ 신윤영(윤 음악학원 원장)
지난주에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로 인해 “이제 봄이 왔구나!” 하고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주제로 선택했었는데 이런,,, 주말에 싸리 눈을 동반한 추위라니……이래서 캘거리 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빨리 완연한 봄을 기다리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