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기행) 국난극복의 영웅들(2)
미국이 조선을 개항 시켜 통상조약을 맺으려는 이유는 두 가지였다. 미국 선박이 조선 내해에서 조난 당했을 경우 선박, 선원들의 대피, 보호 와 공산품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이었다. 미국은 전권을 로우 공사에게 위임했다. 기함콜로라도가작약도에 정박..
기사 등록일: 2012-02-17
두꺼비 바위_ SK주 문학회회장 이정순
‘(본 작품은 모국 스토리문학 겨울호에 실린 바 있는 작품으로, CN드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 주) 경상도 고성군 첩첩산중 작은 마을에 지금도 두꺼비 바위가 있습니다.너무 깊은 산골이라 산적들도 접근하지 못해 피해 갔다는 그 마을!그곳의 두꺼비 바위는 ..
기사 등록일: 2012-02-13
‘나가수’ 와 스타 오디션 ‘위탄 2’ , 그리고 ‘나’_글 :..
년말에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과 같이 즐겁게 노래들을 많이 불렀으리라고 생각힌다. 근래 우리 가정에는 많이들 노래방 기계들을 갖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도 하나 가지고 있으니까. 노래는 운동과 더불어 우리의 정신 건강에 아주 필요한 것임을 다들 잘 알고 있다. 나는 지난 몇년간 캘..
홍매화 흉보다_박나리/캐나다문인협회 회원
볼 연지를 바르는 여자, 끼가 다분했던 것 같다매서운 눈보라도 아랑곳없이 분 칠을 해대는 통에 온 동네 소문에 휩싸였다오지도 않는 봄이 왔다고 사람들은 믿게 되었다남들은 따뜻해야, 바람이 불어야몸을 풀어 내는데 그 여자는 모질게도제 몸을 얼어 터지게 하여 몸을 풀었다공부깨나 한 남자들..
역사기행)국난극복의 영웅들(1)
고종8년 1871년 4월20일(양력 6월7일) 승정원 일기는 고종과 영의정 김병학의 대화를 쓰고 있다. 왕은 늘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날 경연에서는 조기응이 중용을 강의했다. 대화는 강의가 끝나고 시작되었는데 4일 전 강화에서 올라온 장계를 중심으로 화제가 이어졌다. 4월14일(양력 ..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45 _ 글 신윤영(윤 음악학원 원장)
뉴욕의 거리를 거닐던 젊은 바이올린 연주자가 길을 지나는 행인에게 물었다. “카네기홀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죠?” 행인의 대답은: “연습을 해야지 이 사람아! 연습!”뉴욕의 카네기 홀, 음악의 메카, 최고중의 최고들이 올랐던 무대, 그 무대에 서는..
기사 등록일: 2012-02-03
조의금은 공평하게 부과됩니다 _ 김양석의 보험컬럼
시기를 모르는 죽음에 대비하여 여러 사람이 적은 돈을 내서 공동으로 축적해 두었다가(Pooling Principle) 사망자가 생기면 축적된 자금을 지급하는 것이 생명보험입니다. 즉 생명보험의 기본정신은 상부상조 입니다. 따라서 가입자가 내는 월 보험료(Minimum Premium)는 유가족을 위하여 미리 ..
님이신가 눈이신가_ 이 종숙 루시아(얼음꽃 문학회 회원)
오신다는 말도 없이 살그머니 오신그대산넘고 강건너구름타고 바람타고간밤에 소리없이 찾아오신 그대은은한 달님이 길밝혀주고정다운 별님들의 속삭임들으며나무가지위에 쉬었다가잔디밭에 누었다가장독위에 앉았다..
역사기행) 법흥왕과 신라 왕실 이야기(2)
신통하게도 법흥왕의 해몽이 들어맞아 옥진은 딸을 낳았다. 법흥왕의 해몽인즉 “칠색이라 함은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섞인 것을 뜻하고 새는 여자를 상징하는 것이니 그 꿈은 아들이 아니라 딸이다.”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정말 해몽대로 되었다.태어난 아기의 이름은 묘도라고 지었다. 모계..
쉽고 재미있는 음악 이야기 44 _ 글 신윤영(윤 음악학원 원장)
어릴 적 한국에서 피아노를 배운 사람이라면 아마 체르니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넘어갈 듯 넘어가지 않는, 늘듯 늘지 않는 피아노 실력에 지겹디 지겨운 이 체르니 30번 과정의 그 체르니가 사람이름이었단 말인가?맞다. 체르니는 훌륭한 작곡가 이..
기사 등록일: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