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개똥은 정말 약으로 쓰였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그 동안 세상이 변해 이런 말들이 잘 쓰여지지 않고 젊은 사람들은 무슨 소리인지 잘 알지도 못할 것이다. 흔한 것, 평소에는 하찮게 여기던 것들도 정작 필요할 때에는 없을 때 이런 말을 쓴다. 그런데 정말 ..
기사 등록일: 2011-05-20
아그네스 킴의 교육칼럼 (03)_우리 아이가 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처음 교민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칼럼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육문제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함께 의논하고 싶은 사항..
기사 등록일: 2011-05-13
조치가 빠를수록 덜 손해 봅니다 _김양석의 보험컬럼
“남편의 생명보험은 V생보사의 유니버살 라이프로 20년만 내면 평생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지난 2001년에 가입하였는데 중간에 사업이 어려워 2년 정도 못 냈으며 그 후 다시 정상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중략. 요즈음 경기도 안 좋고 보험료도 부담이 되어 보험금을 낮춰서라도 제대로 혜..
쉽고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10_신윤영(윤음악학원 원장)
슬픔 넘쳐서 눈물이 되어 내 맘 아픔을 다 씻게 하소서 ..나 한숨짓네..자유 위해 울게 버려두오, 괴로운 운명 나 한숨짓네. 자유위해 북받친 눈물 넘쳐나리 내맘의 아픔 잊게 하옵소서 고통의 굴레 벗겨주소서…(헨델의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
사자가 풀을 먹는다?_ 에드몬톤 새길교회 김동규 목사
하나님께서 처음 세상을 창조할 때 사자는 원래 풀을 먹고 살았다(창1:29-30). 그래서 사자는 송아지와 이리와 어린아이와 함께 뒹굴며 살았다. 어린아이가 지금의 강아지를 끌고 다니듯이 사자를 끌고 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날 사자가 고기 맛을 알기 시작하면서부터 생태 구조가 변..
역사 기행) 왕족을 사칭한 간 큰 사기꾼
조선시대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한 왕자가 2명 있는데 소현세자와 사도세자다. 두 명 모두 임금 자리를 예약한 세자 신분으로 죽었고 둘 다 정치적 이유로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했으니 정치나 권력을 다루는 사람들은 우리네 보통 사람들 하고는 다른 부류라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영조는 사도세자만..
문예비전에 추천된 김영애 씨의 작품과 심사평
캘거리 한인문인협회에 5월14일 캘거리 '문학의 밤 행사'를 앞두고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협회 회원으로 있는 이희라 씨와 김영애 씨가 시 부문 신인상을 받게 되었다이희라 씨는 1998년 창간된 계간 시인정신 2011년 봄호에 '팽이, 사색에 젖다',김영애 씨는 격월간 문예비전 70호 (..
시인정신에 선정된 이희라 씨의 작품과 심사평
쉽고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9_신윤영(윤음악학원 원장)
작년 겨울에 한국에 드라마 붐을 일으킨 ‘시크릿 가든’에서 주인공이 입고 나온 트레이닝 복을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옷”이라고 표현하였다. 실제로 트레이닝을 한 땀 한 땀 만든 이태리 장인은 없었지만 ,여기 바이올린 명기의 대명사이자 현..
기사 등록일: 2011-05-06
3일, 3년, 30년 _ 에드몬톤 새길교회 김동규 목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으나 이 3일을 위해서 예수님은 3년을 사역하셨고, 또 30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셨다. 그러므로 십자가 사건, 그 3일의 농도를 풀면 3년이 되고, 그 3년의 농도를 풀면 30년이 된다.이 3일을 위해 예수님은 일주일 전부터 예루살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