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외롭다/김승희 시 감상 후기 _ 목향 이명희 (캐나다 여류문..
내가 사는 캘거리에 ‘가을 문학제’가 있었다. 문학제 준비와 낭독 연습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모두들 노력 했는데, 희망도 컸지만 약간의 절망도 있었다. 십 수 년을 이어 온 문협이지만 이민생활 탓인지 선배문인들은 일선에 나오지도 않고, 관망만 했다...
기사 등록일: 2019-11-21
오로라 환상곡 - 옐로우나이프에서_미사 신금재(캐나다 여류문협)
거대한 새 한 마리흔들리는 날갯짓밤하늘로 날아오르면초록 커튼 사이로휘몰아치는 폭풍의 입김지구 마을 밤호수에태양풍의 충돌이 몰아치고새벽의 여신 아우로라발끝을 떨며 발레리나로 춤추면모여온 지구촌 사람들희망의 띠를 잡고가슴 속 감동을 뜨겁게 소리친다(시작..
기사 등록일: 2019-11-14
최고의 감사_ 인애 주 미경 (캘거리 문협)
감사한 일 있을때 감사하면 50점아무일 없는데 감사하면 70점힘들고 어려울때 감사하면 100점고난중에 당신을 보았고 만났습니다고난중에 성장할수 있었습니다당신의 사랑을 알았고당신의 율례를 배웠고순종을 배웠고인내를 배웠습니다그 사랑을 심고그 사랑이 열매..
왜가리의 행복_목향 이명희 (캐나다여류문협)
호숫가에서 만난 새,달아나지 않는다길고 가느다란 다리로웃음을 밟고 있다먹잇감을 노리는 매의 눈길보다귀족이 된 백로보다등이 따스운 새갈대숲과 왜가리의 '전원 교향곡'새대가리에게 배운다셈이 없는 하루
기사 등록일: 2019-11-07
가을이 오면_요셉 윤양수 (캘거리 문협)
가을이 오면그리워지는 것들...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지나온 계절에 추억들동화 속에 그려온 자화상고국에 두고 온 홀어머니옛 벗들과의 추억지나온 세월을 반추하게 한다.가을이 오면물들어 가는 단풍처럼마음에 새 옷으로 갈아입고 싶다.세상의 흐름을 거슬러자연인..
기사 등록일: 2019-10-31
몸에 근육들이 무슨 일을 할까? 알고 나면 내 인생이 바뀐다!!
재산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 , 사람을 잃으면 많이 잃는 것 ,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대학원 교수로 근무하면서 국내 1호 헬스 큐레이터인 김선우 교수가 올해 7월 ‘국가대표 운동법’을 출간했다.현대인들의 상당수는..
마나님의 엉덩이 _ 어진이 칼럼
같이 일하는 동료 중에 한 녀석이 늘씬한 여자들의 반나체가 들어 있는 달력을 하나 구해다가 벽에다 걸어 놓고, 쉬는 시간에 모여서 히히덕거리고 있었다. 저마다 좋아하는 타입의 여자들을 골라 놓고 자기가 고른 여자가 제일이라고 우기고들 있었다. 옆에 있던 한 동료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을..
기사 등록일: 2003-09-26
남의 땅에 뿌리를 내리며 (20번째, 마지막)
글 : 어진이 1977년 6월황박사와 함께 일을 한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다. 생각해 보면 D박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채용해서 기초를 딱아 준 사람이였고 황박사는 나를 잘 자라게 키워준 사람이였다. 황박사는 나보다 10살이 위였다. 같은 동양 사람이였기에 어떤 때는 형님같은 생각이 ..
기사 등록일: 2004-07-23
밴쿠버, Beautiful British Colombia 여행기
상세 기사는 아래를 클릭해주세요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290&idx=-2115&page=3
기사 등록일: 2019-11-01
캐나다의 안과의료 체계_ 박길재의 Vision Care 1
안녕하십니까? 앨버타 최초의 한국인 Canada 국가공인 안경사 및 콘택트렌즈사(National Certified Optician and Contact lens Practitioner) 박 길재 입니다. 이번주부터 약 20회에 걸쳐 안경과 콘택트렌즈 및 시력에 관련된 전반전인 내용을 알기 쉽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오늘부터 연재..
기사 등록일: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