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관세 50%로 인상..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협상이 결렬된 지 사흘 만에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에 대한 관세를 내년 1월부터 50%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2027년 1월 ..
기사 등록일: 2026-08-24
미국 50% 관세 발효…캐나다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 미치나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의 막판 무역협상이 결렬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한 50% 관세가 8월 22일 0시 직후 발효됐다. 대상은 약 280억 달러 규모로, 캐나다의 대미 수출 전체의 약 5%에 해당한다.하키 스틱..
기사 등록일: 2026-08-23
브리지랜드 플레이스 재개발 착수 - 9,000만 달러 규모 개보수,..
(이남경 기자)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보우강을 사이에 두고 위치한 고층건물인 브리지랜드 플레이스의 9,000만 달러 규모 재개발 공사가 시작된다. 공사 완료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늦춰졌지만, 재개발이 완료되면 캘거리의 저렴한 주택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기사 등록일: 2026-08-19
트랜스마운틴, 수송 물량 확보에 고전 - 아시아 수요 증가에 따라 ..
(이남경 기자) 앨버타에서 태평양 연안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송유관을 소유한 연방 공기업 트랜스마운틴이 장기 계약을 맺은 업체들에 더 많은 수송 공간을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송유관은 이미 한계에 가까운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트랜스..
기사 등록일: 2026-08-18
캐나다 주택시장 7월도 ‘제자리’…거래량 5.3% 감소
(안영민 기자) 캐나다 주택시장이 7월에도 큰 변화 없이 안정세를 이어갔다. 주택 거래량은 1년 전보다 감소했지만 전월보다는 소폭 늘었고, 매물은 줄어들면서 전국적으로 매수자와 매도자 간 균형이 맞춰지는 모습이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7월 전..
앨버타 최고 연봉 CEO, 4,390만 달러 받아 - 천연가스 저장..
(이남경 기자) 지난해 앨버타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CEO는 지난해 가을 록포인트 가스 스토리지의 기업공개(IPO)를 이끈 토비 맥케나로, 총 보수가 약 4,4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케나의 2025년 총 보수는 4,388만 달러..
기사 등록일: 2026-08-17
7월 물가 3%로 상승…휘발유값 25.7% 급등 - 중동 전쟁에 휘..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월 3.0%로 다시 높아졌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휘발유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여행비와 항공료까지 상승한 영향이다.캐나다 통계청은 17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
캘거리 초대형 물류센터 개발 프로젝트 띄워 - “Prairie Economic..
(서덕수 기자) 이번 주 화요일 이른바 “내륙항구 프로젝트”인 “Prairie Economic Gateway project”의 양해각서가 체결되면서 광역 캘거리의 경제발전을 뒷받침하는 초대형 물류센터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캘거리 시, 록키 뷰 카운티 그리고 캐나다 인프라 뱅크는 무역과 ..
기사 등록일: 2026-08-15
국제유가 상승에 앨버타 재정 깜짝 흑자 - 올해 누적 38억 달러 ..
(이남경 기자)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앨버타 주정부가 이번 회계연도 들어 현재까지 수십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캘거리대학교 경제학과 트레버 톰브 교수는 앨버타 정부가 이번 회계연도 현재까지 약 38..
기사 등록일: 2026-08-13
또 물 끊긴 보우니스, 상인들 지쳤다 - 주말 상수도관 파열로 도로..
(이남경 기자) 캘거리 보우니스 메인 스트리트의 상인들이 주말 발생한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고로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으며, 역사적인 거리의 한 구간은 며칠째 폐쇄된 상태다. 8일 오전 Bowness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