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캘거리 갱, 그 소문과 진실 사이 - 죽음의 유혹, ..
캘거리 경찰청에서는 갱 조직범죄가 급증하며 청소년들이 노출되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계몽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이 밝힌 캘거리 갱단의 실태는 충격적인 사실 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위험이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경고하고 있다. 결론은 한번 갱 조직에 발을 담그면 그..
기사 등록일: 2007-02-15
에드먼튼 교육청, 9월 개학 코로나 방침 발표 -공립, “실내 마스..
에드먼튼 공립, 가톨릭 교육청에서 9월 개학과 관련된 코로나 방침을 발표했다.이 중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실내에서는 학생과 직원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고 밝혔으며, 가톨릭 교육청은 4~12학년은 공동 공간과 버스 안에서..
기사 등록일: 2021-08-12
교육부 “새학기 코로나 규제, 각 교육청이 결정” - 주정부는 학교..
앨버타에서 12세 이상인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과 직원들을 위해 9월 7일부터 학교에 임시 코로나 백신 접종 클리닉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대해 앨버타 의료 책임자 힌쇼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받게 되면, 백신을 접종 받은 이..
기사 등록일: 2021-08-19
앨버타 코로나 규제 해제, 학부모 우려 표시 - “백신 못 맞는 1..
앨버타 주정부에서 코로나 접촉자와 확진자 자가 격리, 역학 조사 및 무증상 검사 등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이후, 아직 백신을 맞을 수 없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이 중 9세의 딸을 둔 캐시스는 “이것이 백신을 맞지 ..
학부모, “신학기 학교 코로나 규제 발표 언제쯤?” - 에드먼튼 학..
개학을 약 3주 앞둔 지금, 신학기 학교 내의 코로나 보건 규제가 어떤 상황일지 아직 알지 못하는 가운데, 에드먼튼 공립, 가톨릭 교육청 학생들은 16일까지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이 중 긴 방학 없이 1년 내내 짧은 방학..
U of C, 마스크 착용 및 백신 접종 의무 아닌 권고 - 기숙사 ..
캘거리 대학교(U of C)에서 올 가을 신학기 대면 수업에서는 학생과 직원의 마스크 착용이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의무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U of C 총장 에드 맥컬리 사무실에서는 신학기 시작을 약 3주 앞둔 지난 10일, 캠퍼스 전체에 이 ..
U of C 직원 일부,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해야” - 토론토 ..
캘거리 대학교(U of C) 일부 직원들이 가을 신학기 이전, 학생과 직원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그러나 U of C와 앨버타 고등 교육부는 모두 공립 대학교에서 백신을 의무화로 요구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U of C..
기사 등록일: 2021-08-05
주정부, U of C 학비 인상 계획에 제동 - 학생들과 추가 논의 ..
앨버타 주정부에서 캘거리 대학교(U of C)에서 제출한 학비 인상 허가에 대한 결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앨버타 고등 교육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 장관은 U of C에 학비 인상과 관련해 학생들과 추가적인 논의를 거친 뒤 오는 10월 29일까지 제안..
기사 등록일: 2021-07-29
앨버타, 청소년 정신건강 위한 730만불 지원금 발표 - 시골 지역..
주정부에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향후 3년간 730만불을 지원한다. 주정부에서는 특히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과 원주민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집중할 계획으로, 지원금을 이용해 주 전역의 전략적 위치에 새로운 정신 건강 허브를 만들거나 ..
기사 등록일: 2021-07-22
케니, 차일드케어에 힘 싣는다 - 이전에 논란이 있었던 복지
지난 13일 노바스코샤가 연방정부와 차일드케어 지원을 성사시키며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지원을 받는 주가 되자 앨버타 정부도 이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수상인 저스틴 트뤼도는 노바스코샤 주수상인 이아인 랜킨과 함께 2026년까지 하루 $10의..
기사 등록일: 202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