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사하고 필요없는 물건들 파려구요!

첫번째는 흔히들 보셨던 이케아 다크브라운 선반이고 10불에 판매합니다. 큰 데미지는 없고 원래는 티비 선반으로 썻었는데 최근에 큰 티비로 바꾸고 사이즈가 안 맞아서 필요가 없네요! 여러저런 용도로 무난히 쓸만합니다.

두번째는 참 할 말이 많은 선반인데....이거 dish drying rack over sink 인데 예전집은 이게 너무 커서 못썻고 이번집은 씽크가 이것보다 넓어서 못쓰네요....결정적인건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는 새제품입니다 그냥 조립만 해놨어요 맞을 줄 알고 200불 정도 주고 샀는데 그냥 10불에 드릴게요...자리를 꽤 차지해서 그냥 팔려구요 

세번째는 깔끔한 우드 2티어 랙이구요. 신발정리함으로 쓰셔도 되고 아님 다른용도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선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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