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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美 플로리다 외면'…트럼프 리스크에 관광객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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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CPP 탈퇴, 당분간 추진 안 해 - 주수상 “주민 투표 실시 계획 당장 없어”  +1
2025-05-06
2
오충근 기자수첩) 연방 총선 이모저모  +1
2025-05-02
3
“이변은 없었다” 앨버타 연방보수당 초강세 확인 - 총 37석 중 34석 승리, 자유당 2석, NDP 1석 +2
2025-05-01
4
연방총선 막판, 자유당 5%p 앞서…“동부는 자유당, 서부는 보수당 우세” - 수일 전보단 격차 줄어…이민자들, 자유당 지지 뚜렷 +1
2025-04-25
5
대통령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캘거리 투표소는 5월 22~24일까지 실시예정 +1
2025-04-19
6
“캐나다 밖에선 캐나다인으로 대우 못받아” - 캐나다 영주권자들 불만 속출…해외서 PR카드 분실 시 귀국 불능, 응급 여행 서류 너무 복잡 +2
2025-04-18
7
첫 프랑스어 TV 토론, 역시 핵심 쟁점은 '트럼프에 맞설 인물' - 프랑스어 취약한 카니, 선방 했단 평가 +1
2025-04-17
8
"볼일 볼 곳이 없다"...캘거리의 '숨은 화장실' - "한국 대비 접근성 현저히 떨어져" 비판 +1
2025-04-15
9
화마가 휩쓸고 간 재스퍼, 여름 시즌 맞는다 - 산불로 숙박 및 관광 시설 피해 입어, 재건의 기회로 삼고 일어서야 +1
2025-04-08
10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중단 요구 논란 - “미 관세로 자유당 유리” 주장…선거법 저촉? +1
2025-03-25
11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부상하나 - 보수당 텃밭에서 자유당 약진 주목...전문가들 "현재 자유당 기세 이어지면 극적 반전도 가능" +1
2025-03-25
12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참으세요 - 탄소세 폐지로 내일부터 캘거리 리터당 11센트, 에드먼튼 9센트 ‘뚝’ +1
2025-03-31
13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거의 30센트 내려 - 캘거리 최대 129.4센트, 에드먼튼 121.3센트까지 떨어져 +1
2025-04-01
14
주정부 공지) 실습 학습을 위한 더 많은 비용  +1
2025-04-02
15
앨버타 고등학생, 직업 교육 확장되나 - 3년간 1억 달러 지원, 공간 건설 및 업그레이드  +1
2025-04-02
16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도 주택가격 상승 - 벤치마크 주택 가격 58만 7천 달러 기록 +1
2025-03-20
17
오충근 기자수첩)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자유당 대표 당선 - 집권당 당 대표로서 총독 재가 후 차기 총리 +2
2025-03-14
18
동영상) 내 인생의 바이블, 지침서 소설 대망.. +1
2025-03-15
19
사우스 캘거리 지역의 새로운 패밀리 닥터 26명, 새 환자 받고 있어 - 패밀리 닥터 없다면 서둘러 확인해야 +1
2025-03-09
20
‘경제통’ 마크 카니, 캐나다 24대 총리로 선출 -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 관세 직면 캐나다, 트럼프 대항마로 카니 낙점 +1
2025-03-09
21
서머타임 시작…일요일 새벽 2시가 3시로 +1
2025-03-08
22
일광 절약 시간 투표 결과는 26일 공개 - 연방 형평성 프로그램 찬반 결과도 추후 공개  +1
2021-10-21
23
트럼프, 이번엔 캐나다 유제품에 250% 관세 위협 - “캐나다의 높은 관세에 상응한 조치…캐나다산 목재도 고율 관세 적용” +1
2025-03-07
24
캘거리 교민 김길자 여사 별세 +1
2011-12-19
25
오충근의 기자수첩)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 +1
2025-02-28
26
앨버타 인프라 거스리 장관 사임 - “주정부 모든 부서의 조달 관행 우려돼”  +1
2025-02-28
27
트럼프 다시 “내달 4일 관세 부과” 재확인...혼선 빚는 트럼프의 관세 일정 - 트럼프 “관세 부과로 불법 마약 밀반입 단속시킬 것”  +1
2025-02-27
28
자유당, 수 년만에 처음으로 보수당 앞서 - 트럼프 관세에 어부지리 얻어…NDP는 오히려 지지율 잃어 +1
2025-02-27
29
『양골초등학교 연못단』 -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69 +1
2025-02-26
30
토론토 김대억 목사 지병으로 별세 - [캐나다 법정상식] 칼럼으로 CN드림 독자들에게 친숙 +2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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