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팔고•사기
책 팝니다) 최고의 범죄 수사전문가 표창원이 쓴 <정의의 적들>
작성자 Tommy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63751 작성일 2023-08-27 22:50 조회수 245

판매가 5불

403-875-7911 시그널 힐 수퍼스토어 부근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175744

“그들은 합당한 죗값을 치렀는가?”
최고의 범죄수사전문가 표창원이
‘정의’의 프레임으로 살펴본 우리 사회 범죄와 범죄자들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표창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다. 그는 한국인 유일의 미국 프로파일링협회 회원이며, 경찰대 교수, 아시아경찰학회장, 경찰청 강력범죄분석팀 자문위원, 법무연수원 범죄학 및 범죄심리학 강사 등을 지낸 국내 최고의 범죄수사전문가다. 그런 그가 돌연 경찰대 교수직을 버리고, 거리로 나서 대중을 향해 ‘정의’를 부르짖고 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정원의 선거 개입 의혹이 커져 가는데 경찰은 소극적 수사로만 일관하고 있을 때, 그의 내면에서는 “이건 아니잖아요!” 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을 것이다.

표창원은 지난 1년간 방송, 강연,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이건 아니다’라고 느낀 대중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었다. 그런 과정에서 스스로도 범죄수사전문가를 넘어서 사회참여지식인이 되어갔다. 이 책 <정의의 적들>은 범죄수사전문가가 사회참여지식인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목차

프롤로그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제1부 권력과 돈 앞에서 무력했던 정의
001 그에게‘무기징역+22년6개월’은 마땅했을까 -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
002 지강헌이‘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친 이유 - 전두환 동생 전경환
003 여전히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들 - 살인과 부정축재 전두환
004 우리는 그의 죄를 사면해주지 않았다 - 대통령 특별사면 최시중
005 원세훈은 구속된 장세동을 기억하라 - 18대 대선 국정원 게이트
006 군사 반란에 준하는 ‘남재준의 누설’ -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007 “내 아들 때린 놈이 누구야?” - 김승연 회장의 무차별 폭행
008 수조 원 해먹고 장례식마저 사기 친 그대 - 사기꾼 조희팔과 그 일당
009 연예인 성 상납 사건과 진실들 - 고 장자연 소속사 대표 제이슨 김
010 파출소장 딸 살인 사건과 만들어진 범인 - 7번방의 선물, 그리고 정원섭 씨

제2부 정의는 천천히 온다
001 한국판 ‘O. J. 심슨’ 꿈꾼 닥터 백 - 만삭 아내 살해 사건
002 증거 없이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을까 - 이종운 변호사 실종 사건
003 정의는 때로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 - 불륜 교수의 살인과 도피
004 누가 괴담을 만드는가 - 안산 살인마 괴담
005 대선의 한복판, 그가 노린 건 누구일까 - 강화도 총기탈취 사건
006 별이 빛날수록 그의 복수심은 커졌다 - 배병수 살해 사건
007 토막 살인에 징역 5년? - 영국 한인 여성 살해 사건
008 트렁크에 주검 싣고 손님을 태우다 - 공포의 ‘살인 택시’
009 성폭행이 절도보다 가벼운가? - ‘영혼 살인’ 친족 성폭행
010 아동 성폭행,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 김길태 사건

제3부 우리 안에서 자라나는 괴물
001 어른들의 욕심이 아이들을 죽인다 - 학교폭력과 자살
002 ‘온라인’ 갈등이 ‘현실’의 범죄로 - 사령 카페 살인 사건
003 교단의 적을 처단하라 - 홍성렬 교수 피살 사건
004 ‘사이비’ 비판한 종교연구가의 최후 - 탁명환 소장 살해 사건
005 ‘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 조승희 총기 난사 사건
006 돈 때문에 엄마와 형을 죽이다 - 인천 모자 살해 사건
007 살인까지 이어진 ‘비 오는 날의 퍽치기’ - 홍대 괴담
008 조폭 잡으려다 괴물이 된 검사 - 서울지검 고문치사 사건
009 파렴치한 2차 가해 -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
010 23명을 화염에 잃고도 깨닫지 못했는가 - 씨랜드 수련원 참사

에필로그 - ‘정의의 적들’과의 싸움

다음글 퀸사이즈 매트리스, 트윈사이즈 접이식 매트리스 판매합니다
이전글 스윙(sold)
 
행사안내
  Korean Art Exhibition
  2024년 캘거리 한인회장배 오프..
  [성안나성당]평협EXPO 개최(5/..
  모짜르트 실내악 연주회 5월 28..
  제 2회 이상목 시인 "로키와 고..
업소록 최신 리뷰
첫집을 판매하고 업사이징 해서 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격도 급하고 이래저래 따지는것 많고 해서 에어드리까지 왔다갔다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래도 제가 물어볼때 마다 그리고 제가 도움을 요청할때마다 정말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제가 걱정하지 않도록 바로바로 해결해주셨습니다. 적정한 가격에 집을 판매하고 구매한 집도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좋은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다음번에 또 집을 판매하게 되고 구매 하게된다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Sold by PJ팀에 요청하려고 합니다. Selling 부터 Buying 또한 입주할때 까지 정말 여러모로 고생많으셨고 너무 고마웠어요!! 앞으로 이런저런 일로 볼 일이 많을텐데 볼때마다 즐겁게 함께 일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완전 강추!! 후회하지 않으실꺼여요!
새로 쌍둥이가 태어나서 갑자기 다둥이 아삐가 되어서 갖고 있던 차를 좀 더 큰 SUV나 미니밴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그런데 차 가격이 MSRP보다 만불이나 더 붙은 차도 있고, 1년 넘게 기다려야 하는 차들이 대부분이라서 선뜻 차량구매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딜러웹사이트에서 차량이 있는지 확인하고 권상윤 딜러님게 연락 드리고 차를 구매했습니다. 딜러님 만나기 전에 약 5분의 딜러님들과 통화및 방문을 했는데, 권딜러님이 가장 차량지식도 해박하시고, 친절하시며, 유머있으시기도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었고, 이것 저것 질문하시면서 제가 필요한 것을 파악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질문하나에도 최선을 다해 답해 주셨습니다. 차량 딜을 할때도 제가 진짜 무리한 요구도 했는데 군말 없이 매니저와 딜해 주시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또 차가 필요할 일이 있으면 주저없이 딜러님께 연락해서 재구매 하겠습니다.
게시판의 글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나이프 | 2024-04-02 15:56 | 수정 삭제
모든 운동은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보여지는 것 뿐만아니라 다치지않고 오랫동안 운동하기 위해서 자세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골프를 제대로 배울수 있는 제이슨 프로님을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골프 경험과 자세를 보고 맞춤식으로 레슨해주십니다! 잘못된 방법을 바로 캐치해주시고 무엇보다 궁금한것을 여쭤볼때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40분 거리에서 레슨 받으러 가는 것이 힘들지 않고 항상 큰 기대를 갖고 레슨에 참여했습니다. 너무나 만족해서 제 아내에게도 추천해서 레슨받을 예정이구요! 골프 레슨을 받을지 고민했던 저에게 묻는다면 제이슨 프로님을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여성 건강 및 유아 생존.. +1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다..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