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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사기
6/8)✨ 제이라인 확장이전 행사가!✨ 4/30까지! 아이라인$65
작성자 운영팀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66324 작성일 2023-10-09 10:27 조회수 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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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이전 감사 이벤트!

매번 번지고 지워지는 아이라인 그리기 힘드셨죠?

더 더 더 착해진 이벤트 금액! 오직 $65에 4주 리터치 포함까지~

 

다운타운으로 새롭게 이사했습니다!

 

스탬피드 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더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

 

1411 1st SE (Victoria Park nails and spa 상호명 있는 건물 2층)

 

주차 정보:

✔️스트릿 파킹 가능합니다

구간마다 정해진 무료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셔야합니다!

✔️빌딩 옆 유료 주차장 있습니다

 

 

모든 문의 상담예약은 문자 또는 전화 주세요.

403.404.6501

 

인스타그램 jline_official.ca 검색  팔로잉하시면  많은 시술 사진과 다양한 소식들  수있습니다:)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팔고/사기에서 팔고/사기로 이동되었습니다 (2024-4-12)


happysun11  |  2024-04-21 15:23    지역 Calgary     

저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머리숱이 적어 고민이었는데 작년 한국 방문 때 두피 문신을 알게 되었지만 리터치 할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그냥 돌아와야만 했어요. 그러던 중 제이라인 광고를 보고 전화 상담 중 원장님의 진심 어린 열심과 케어 방법을 듣고 "이분이다!' 하는 믿음이 가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 원장님은 제 두피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면서 문신을 시작했는데 리터치하고 올때마다 숱이 풍성해 보인다고 모두가 놀랄 만큼의 효과를 보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시술 하면서 별 통증은 못 느꼈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그보다 더하면 더한 완벽에 가까우리 만큼 꼼꼼하면서 최선을 다 해 주시는 서비스에 놀라고 감동 받았어요.
또 아인라인은 리터치가 필요없을 만큼 한번에 깔끔하고 예쁘게 끝내주셨고, 15년 전에 하고 작년에 다시 해 투톤 색을 보인 눈썹은 자연스럽게 라인 하나씩 그려넣고 눈썹 사이사이를 그라데이션 방식으로 채우는 옴므레콤보스타일을 말씀하셔서 시술 중에 있습니다.
저는 요즘 거울을 보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와 같이 탈모에 고민이신 분들 또 눈썹과 아이라인 계획하신 분들이 있다면 용기 내어 상담 받아보세요. 제이라인 완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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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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