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보수당, ‘총기 등록법’ 폐지 발의
연방 보수당 정부가 총기 등록법에 대한 폐지를 의회에 다시 상정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만일 이 발의안이 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기존의 총기 등록자들에 대한 모든 신상정보는 폐기되며 일반인들은 총기 구매시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게 된다. 연방 보수당 정부는 총기 등록과 관련된 비..
기사 등록일: 2011-10-31
그랜드 프레리, 고등학교 풋볼선수 4명 교통사고로 사망
지난 22일 자정무렵 그랜드 프레리에서 음주운전 트럭이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승용차에 탑승했던 10대 청소년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중상을 입은 한 명은 에드몬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이날 사고는40번 고속도로 인근 668번 고속도로 지점에서 가해 운전자(2..
캘거리, Deerfoot Trail정체구간 공사 완료
지난 여름내내 극심한 교통혼잡을 유발했던 Deerfoot Trail 북쪽방향Calf Robe Bridge 주변의 공사가 모두 완료됐다. 이로서 이 구간은 본래 3차선 도로로 정상화됐다.그 동안 디어풋 트레일 북쪽방향 공사구간은 차선이 3개 차선에서 2개 차선으로 축소되고 시속 100km/h 구간이 50 km..
캘거리 버스 운전사, 운행 도중 건축자재 날라와
캘거리 버스운전사가 운행 도중 10대 청소년이 던진 물체가 유리창에 부딪히면서 유리 파편에 부상을 당했다.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7:20분경 NW 14번가 켄싱톤 로드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도로변에는 15세에서 18세로 추정되는 청소년 3명이 서 있었던..
캐나다, 삶의 질 개선 더디게 진행
캐나다 주민들의 삶의 질이 경제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워터루대학교에서 새로 개발한 CIW (Canadian Index of Wellbeing)에 따르면 캐나다 GDP(국내총생산)는 매년 성장세를 보이지만 개개인의 삶의 질 개선속도는 이를 쫓아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한 국..
미국 ‘입국세’ 부활한다.. 캐나다 강한 불만
앞으로 항공 또는 선박을 통해 미국을 방문하는 캐나다인들은 미국에 ‘5달러 50센트’의 입국세를 지불해야 한다. 캐나다인들은 지난 97년 이후 입국세가 면제돼왔다.이번 미국정부의 ‘입국세’ 부활은 캐나다 정부의 적극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됐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미국정부의 입..
EU는 오일샌드를 더러운 에너지원으로 취급하지 마라
캐나다 연방정부의 조우 올리버 에너지장관이 유럽연합(EU)의 오일샌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EU는 캐나다의 오일샌드를 전통석유보다 환경오염을 더 시키는 천연자원으로 분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올리버 에너지장관은 EU 에너지 커미셔너인 건더 오에팅거에게 보낸 서한..
에드몬톤,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끊긴다
앨버타 주정부가 렌트비가 폭등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5개년 저소드층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을 이제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조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에드몬톤의 경우 약 800명이 더 이상 렌트비 보조 혜택을 못 보게 된다. 이르면 올 12월부터 이 렌트비 보조 프..
캘거리, SW주민 송전탑 설치 결사 반대
캘거리 SW Rutland Park 및Currie Barracks 지역주민들이 로저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휴대폰 송전탑 설치에 결사 반대하고 나서고 있다. 로저스는Rutland Park 및Currie Barracks 인근Grace Lutheran 교회 부지에 10층 높이의 송전탑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지역주민들은 ..
캘거리 공립교, 불어 수업 받기 힘드네..
올해 캘거리 공립교육청 산하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불어 수강생이 예년 대비 3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공립교육청은 작년에 불어를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변경해 올해 신학기부터 학교 재량에 따라 불어 수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작년 공립교육청 발표이후 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