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동계 올림픽 유치 검토 이어가기로
캘거리가 결국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신청 검토 절차를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지난 16일, 올림픽 유치 신청을 지지하는 지 재확인 투표를 실시했으며, 투표 결과는 9대 6으로 지지가 더 많았다. 만약 이번 투표에서 반대표가..
기사 등록일: 2018-04-20
캘거리 갱단 리더, 재판 길어져 자유의 몸
1급살인과 살인 음모, 그리고 범죄 조직을 이끈 혐의로 구금되어 있던 캘거리 갱단 리더 닉 첸이 자유의 몸이 됐다. 고등법원 판사 폴 제프리가 그에 대한 재판이 적정한 시간 내에 이뤄지지 못했다며, 3건의 혐의에 모두 소송 중지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
캘거리 시민들, “연방정부는 뭐하나” 파이프라인 찬성 집회 나서
주정부, 대 B.C주 오일 수송 제한 준비 B.C주에서는 연일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반대 시위가 일어 나고 있음에도 사태를 관망하던 앨버타, 캘거리 시민들이 킨더 모건의 프로젝트 중단 발표에 드디어 거리로 나섰다. 지난 화요일 캘거리 맥두걸 ..
기사 등록일: 2018-04-13
NDP, 낙태 클리닉 주변 집회금지 법안 발의
집권 여당인 NDP가 낙태 클리닉 주변 일정 거리를 두고 집회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자 UCP제이슨 케니 리더는 “투표가 필요하지 않는 정치적 게임”이라며 기권할 뜻을 밝혔다. 강경 낙태반대론자로 알려진 케니 리더는 지난 월요일 이 법안 투표에 참..
앨버타 자살률, 타 주에 비해 높아
앨버타 주정부는 청소년들의 자살, 특히 위험한 환경에 처해 있는 원주민 청소년들의 자살을 저지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달 주정부 예산과 함께 발표된 아동복지부의 사업계획으로 주정부는 청소년 자살 예방 계획 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양면정책으로 폭넓..
노틀리 주정부, 시골지역 치안 강화에 1천만 달러 투입
노틀리 주정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범죄 발생으로 골머리를 앓고 시골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1천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발표했지만 해당 지자체에서는 생색내기 용이라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주 금요일 체스트미어 마살 채머스 시장은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부족..
주정부 트랜스마운틴 주식 인수 준비, 해결책 될 수 있나?
지난 일요일 킨더 모건이 5월 31일까지 B.C주의 강력한 저지로 인해 막혀 있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사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프로젝트를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 가고 있다. 일요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에 나선 노..
트뤼도 총리, “파이프라인 지연, 전 보수당 정권 책임”
지난 주 포트 맥머리 오일필드를 방문한 트뤼도 연방 총리가 파이프라인 지연과 국민들의 불신은 이전 보수당 정권의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선코 에너지 포트 힐 시설을 방문한 트뤼도 총리는 “전 보수당 하퍼 정부는 캐나다 국민들에게 파이프라인 건설을 통..
노틀리 주정부, 지자체에 권한 확대 부여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를 방문한 조 쎄시 재무장관이 캘거리 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일부 권한의 추가로 부여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이로서 캘거리, 에드먼튼 등 대도시들은 그 동안 주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자체 권한 강화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에 따르면 지자..
NDP, 지난 해 정치기부금 211만 달러 모금
지난 해 앨버타 각 정당의 정치기부금 모금 현황이 집계되었다. 노틀리 주수상의 NDP가 211만 달러로 선두로 나섰으나 와일드 로즈와 보수당이 통합한 UCP가 단 6개월 만에 207만 달러를 모금해 무서운 속도로 NDP를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DP의 정치 기부금 내역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