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경찰청, 무력 진압 2,448건
에드먼튼 경찰청은 지난해 2,448번에 걸쳐 무력 진압을 시행했으나, 이로 인해 경찰관이 물리적으로 사람을 잡거나 때리거나 스턴건을 사용한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에드먼튼 경찰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이 무력으로 진압을 한 횟..
기사 등록일: 2018-04-06
캐나다 인구 증가 경찰력 증가 능가
통계청이 지난 수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력 증가가 인구증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경찰은 69,027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68명 늘어났다. 그러나 인구당 경찰관 수는 전년도보다 1% 떨어져 인구 100,000명 당..
자연 요법으로 아들 사망케 한 아버지, 건강 논한다
뇌수막염에 걸린 19개월의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집에서 자연 요법으로 치료하려다 사망에 이르게 한 아버지, 데이비드 스테판이 각종 건강 엑스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자신의 아버지가 설립한 보조 의약품 회사, 트루 호프를 대표해 홍보하기 위..
앨버타 MLA, “전염성 동물 질환 억제 나서야”
앨버타 자유당 MLA 데이비드 스완이 동부 앨버타의 엘크와 무스, 사슴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치명적 신경계 질환이 캐나다 광우병 위기를 연상시키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스완은 가축과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광우병 및 크로이츠펠트 야콥병과 같은 류인..
주정부와 의사 연합, 임금 협상 5개월째 진행 중
앨버타 보건부와 주 전역의 1만 여명의 의사들이 임금 협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5개월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정부와 앨버타 의사 연합의 7년 계약은 지난 3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만료됐으며, 주정부에서는 최근 발표된 예산안을 통해 총 220억의 보건 예산 중 53억불 이..
마리화나 합법화되면, ‘먹는 마리화나’ 인기 예상
캐나다 대형 마리화나 제조회사인 오로라사의 간부가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에는 피우는 마리화나만큼이나 먹는 마리화나 제품과 증기 형태로 흡입하는 마리화나 오일이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로라 카나비스의 시장 개발 부회장 닉 화이트헤드는 “시간이 ..
노틀리 주수상, 버나비 시 대법원 상고에 “세금 낭비” 비난
연방법원에 의해 NEB의 트랜스마운틴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가 기각된 B.C주 코리건 버나비 시장이 트랜스마운틴 확장을 막기 위해 대법원 상고 계획을 밝히자 노틀리 주수상이 “과시용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노틀리 주수상은 “이미 버나비 ..
노틀리 주정부, 연방 파이프라인 승인 법률 적용 제외 추진
연방정부가 새롭게 파이프라인 승인 과정을 규정하는 법률, Impact Assessment Act를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노틀리 주정부는 이 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연방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캐나다 에너지 파이프라인 협회 (CEPA)는 이 법률안에 대해 “비현실적이고 불합리..
시의회 비공개 회의 줄여야
캘거리 시의회 피터 데몽 시의원이 시의회의 비공개 회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난 해 비공개 회의 총 시간과 회의 주제를 시 관련 부서가 집계하도록 하는 입법 청원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모 의원은 “시의회는 모든 회의 내용과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를 지니고 있다. 이것은..
스노우 파킹 밴, 상시 운영? 만우절 소동..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캘거리에서는 자칫 사실로 오해될 수 있을 만큼 그럴듯한 이야기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웃음을 샀다. 먼저, 운행 중 끼어드는 차량에 대한 의무적인 양보를 법률로 규정한다는 뉴스가 AMA를 통해 나왔다. 내용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