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 방화 사건, 노틀리 주수상 “앨버타 시민들에 대한 모독..
지난 주 토요일 에드먼튼 서쪽 200Km에 위치한 에드손 지역에서 발생한 이슬람 사원의 화재가 경찰 조사 결과 방화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시점은 토요일 밤 11시경으로 화재는 약 15분간 진행되었다. 다행히 소방관들의 신속한 진화 작..
기사 등록일: 2018-06-22
캘거리 범죄 양상 변화, 대물 범죄 줄고 대인 범죄 증가
최근 캘거리에서 발생하는 범죄 양상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침체를 겪으면서 지난 수년 간 절도 등의 재산상의 범죄가 급증하는 양상을 띠었지만 올 해 들어 재산상의 범죄는 줄어 드는 반면 성범죄 등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
노틀리 주수상, “UCP, 무늬만 바뀐 보수당”
지난 주 토요일 오전 캘거리에서 열린 NDP지지자 모임에서 노틀리 주수상이 사실상 내년 총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발언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 모습을 보였다. 주수상은 파이프라인에 대한 짧은 언급 외에 연설 대부분을 UCP와 제이슨 케니 리더에 대한..
7월 보궐선거, 내년 총선 방향타?
오는 7월 12일 시행 예정인 포트맥머리-콩클린, 이니스페일-실번 레이크 지역 2곳의 보궐선거에 앨버타 정치권과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내년 5월 총선을 앞두고 사전 미니 총선의 성격을 띠면서 집권당인 노틀리 주수상의 NDP와 제이슨 케니의 ..
캘거리 경찰, 여름철 주거침입 경보 발령
캘거리 경찰이 시민들에게 여름철 주거침입 경보를 발동하고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문단속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온이 급상승 하면서 캘거리 전역에 걸쳐 주거침입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8일 새벽 3시경 NW 파노라마 지역의..
논란 일고 있는 캘거리 시의원 연금 혜택
캐나다 납세자 연맹 앨버타 지부가 현 캘거리 시의원과 시장에 대한 연금 패키지가 캐나다 내 다른 대도시 시의원, 시장의 연금보다 과다해 이를 축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주 수요일 납세자 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
차이나타운, 마리화나 판매점 허가 금지 요청
캘거리 차이나타운 주민들과 비즈니스 소유주들이 마리화나 판매 매장은 중국의 가치관에 어긋난다며 차이나타운에 매장을 세우지 말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차이나타운의 제임스 쇼트 공원에는 약 50명의 사람들이 모여 “다문화를 존중하라”, “..
캐나다 직장, 마리화나 합법화 대비 아직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이 다가오고 있으나 많은 캐나다의 직장은 아직 이에 대비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온타리오 마리화나 제조회사 MedReleaf의 인사부 부회장 제이슨 플레밍은 “고용주들은 준비를 위해 규제를 문서로 작성해야 하나, 상당수는 그냥 매우 오래되고 입증되지 않은 정보를..
선코 무작위 마약 검사 논란, 대법원 못간다
캐나다 대법원이 앨버타 북동부의 선코(Suncor) 에너지 오일샌드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무작위 마약 검사 판결에 노조가 항소한 것에 대해 심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선코에서는 6년 전부터 안전에 민감한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약과 음..
합법화 앞두고도 마리화나 소지 혐의 기소 꾸준
올 9월 중순에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마리화나 소지에 대한 캘거리 경찰의 기소가 줄어들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리고 이 같은 숫자는 연방정부에서 마리화나 소지를 한 범죄자들의 빠른 사면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꾸준한 상태이다. 올해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