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파이프라인 TF, 단계별 대응 조치 논의
지난 주 수요일 에드먼튼에서 19명으로 구성된 주정부 파이프라인 TF, ‘Market Access Task Force’의 첫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노틀리 주수상은 “TF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과 관련된 B.C주의 방해를 종결시킬 수 있는 방안까지 연..
기사 등록일: 2018-02-23
파이프라인 지연, 캐나다 경제적 손실은?
B.C주가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저지하기 위한 주요 방어 논리로 오일 누출로 인한 재앙적 환경파괴를 내세우고 있다. B.C주 시민들의 여론을 결집하기 위해 사실상 공포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반면, ..
B.C주 와인업계, 와인투어로 앨버타 소비자 유인
트랜스마운틴 사태로 앨버타 주정부가 B.C주 와인에 대한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B.C주 와인업계는 와인 판매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B.C주의 와인 투어 회사가 공개적으로 앨버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가의 B.C주 와인 투어 광..
트랜스마운틴 사태, 정치적 사활 걸린 싸움
트랜스마운틴 사태를 두고 앨버타와 B.C주의 갈등이 점점 더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는 양 주의 집권당의 정치적 사활이 걸린 이슈가 되어 어느 한 쪽도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B.C주 존 호간 N..
수도요금 폭탄 해결 위해 연 150만 불 시 예산 책정돼
시의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시가 수도요금 폭탄을 맞았던 캘거리인들에 대한 보상비용으로 일년에 150만 불을 소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작년 가을, 시 행정부는 다수의 엔멕스 고객들이 상하수도 월 사용 고지서가 말도 안되는 비용을 청구했다는 불만을 접수하자 이 문제에 ..
넨시, “올림픽 개최 신청 결정된 것 아냐”
평창 올림픽 관찰을 위한 한국 방문을 마친 뒤, 지난 20일 시의회에 모습을 드러낸 캘거리 시장 나히드 넨시가 캘거리의 2026년 올림픽 개최 신청이 이미 결정된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주장을 일축하고 나섰다. 그리고 넨시는 “만약 이것이 이미 결정된..
앨버타와 B.C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B.C주의 트랜스마운틴 저지로 인해 앨버타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 주는 서로 간의 경제적 의존성이 커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갈등 상황이 지속될 경우 결국 피해는 양 주의 시민들에게 돌아 올 것으로 보인다. 앨버타의 B.C주 와인 수..
기사 등록일: 2018-02-16
감사에서 시 선거 절차 잘못 지적
2017년 시 선거에서 선거 종사자들이 승인된 절차를 따르지 않았지만 선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감사 보고서가 지적했다. 지적 사항에는 투표소에 남겨진 투표함, 투표 진행과정에서 비밀유지 미흡, 사전투표용지(부재자 투표용지) 발급으로 이..
앨버타 정치인, 16세 이하 성폭행 혐의 기소
전직 UCP MLA인 돈 매킨타이어가 16세 이하 여자아이에 대한 성폭행과 성접촉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이름은 처음에는 이름 공개 금지 조치로 인해 가려졌으나, 지난 9일 레드디어 주법원에서 이 금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드러난 것이다...
원주민 남성 머리에 총 쏴도 무죄? 전국 각지 시위
지난 2016년 8월, 자신의 농장에 들어온 22세의 원주민 남성 머리에 총을 발사해 사망케 한 사스케처원 농부 제랄드 스탠리가 무죄를 선고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무죄 결정은 지난 9일, 모두 백인으로 구성된 배심원들에 의해 내려졌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