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리 주정부, B.C주 와인 수입 중단 조치 내려
노틀리 주수상이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진행을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B.C주에 대해 첫 경제 보복 조치를 들고 나와 양측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주정부는 지난 화요일 B.C주 와인 수입 금지 조치를 발표하고 나섰다. 지난 해 앨버타 ..
기사 등록일: 2018-02-09
지난 한주 캘거리 도로 폭설로 몸살
지난 토요일,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인해 캘거리의 도로는 혼잡을 피할 수 없었고, 일부 도로는 며칠간 미끄러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캘거리 경찰청의 데이빗 퍼는 “목적지로 향하기 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출발해야만 한다.”라고 전했다. 경찰청..
에어드리, 일산화탄소 중독 12세 소년 사망
지난 주 일요일 오전 에어드리 윌로우브룩의 4층 아파트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되어 12세 소년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RCMP는 이 날 오전 아파트에서 위험한 수준의 일산화탄소 누출이 감지되었으며 한 소년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는 신..
캘거리 트랜짓, 천연가스 버스 도입 추진
캘거리 트랜짓이 친환경적이고 운영비용이 적게 드는 천연가스 버스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랜짓은 내년까지 약 40여 대의 압축 천연가스 (CNG) 버스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총 예산으로 2천 4백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
데릭 필더브란트 의원, 정치 생명 위기 직면
한 때 차기 앨버타 보수 세력을 이끌어 갈 유력 정치인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던 데릭 필더브란트 의원이 사실상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이 끝날 위기에 처했다. 데릭 필더브란트 의원은 지난 주 법원으로부터 불법 사냥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해 여..
앨버타, 대 B.C주 보복조치 수준은?
B.C가 원유 누출에 대한 연구를 빌미로 앨버타 오일샌드 수송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앨버타에서도 더 이상 물러 설수 없다는 기류가 강하게 형성되며 B.C주에 대한 보복 조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지난 주 노틀리 주수상이 비상 내각 회의를 소집해 현재 진행중인 B..
앨버타 접경 B.C주 관광지, 파이프라인 갈등에 촉각
앨버타와 B.C주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갈등이 격해지면서 앨버타에 인접한 B.C주 관광지의 비즈니스들이 향후 사태의 향방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들 입장에서는 B.C주에 대한 앨버타의 경제 제재 조치가 발동되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
노틀리 주수상, “무슨 일이 있어도 파이프라인은 간다”
지난 주 목요일 에드먼튼을 방문한 트뤼도 총리가 갈등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트랜스마운틴 프로젝트 사태에 대해 예정대로 건설될 것임을 밝혔다. B.C주의 원유 수상 확대 금지 조치 추진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노틀리 주수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 내각회의 소집한 주수상, “법적, 경제적 제재 조치 강구”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놓고 대립해 온 B.C주와 앨버타의 갈등이 점점 더 심각한 국면으로 빠져 들고 있다. 지난 주 B.C주 NDP정부가 앨버타 원유의 추가 수송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노틀리 주수상은 긴급 내각회의를 소집해 대응책..
조 매글리오카 의원, 2021년 시장선거 출마 고려
차기 시장 선거가 3년이 넘게 남은 시점에서 조 매글리오카 시의원이 2021년 시장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임을 밝혔다. 지난 2013년 첫 당선으로 시의회에 입성한 조 매글리오카 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시장, 시의원의 연임을 3번으로 제한하자는 청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