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앨버타 오일수송제한 법안은 엄포용”
노틀리 주정부가 앨버타 천연자원 수출을 제한할 수 있는 법안 Bill 12를 공개하자 B.C주는 “앨버타 NDP는 새로운 법률에 따른 수송 제한을 시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B.C주 법무부 데이비드 에비 장관은 “정치적 공세를 위한 엄포용이다..
기사 등록일: 2018-04-20
최후의 일전 준비하는 노틀리 주정부, Bill 12 내용 보니?
B.C 주는 법적 대응 선언 지난 월요일 주의회에 상정된 NDP의 Bill 12, The Preserving Canada’s Economic Prosperity Act는 주정부 에너지부 장관에게 오일 수송을 제한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이 ..
트뤼도 총리, “파이프라인 건설한다” 원론적 입장 견지
트랜스마운틴 사태로 트뤼도 연방총리, 노틀리 주수상, B.C주 존 호간 주수상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앉았지만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끝난 것으로 보인다. 회담 종료 후 트뤼도 총리는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의 건설을 위해 연방정부가 가진 헌법적 ..
케니 UCP리더, “연방정부, 트랜스마운틴 진행 의지 없어” 비난
UCP제이슨 케니 리더가 지난 일요일 트뤼도 총리, B.C주 존 호간 주수상, 노틀리 주수상 간의 3자 회담 이후 나온 연방정부의 발표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만약 연방정부가 트랜스마운틴 확장을 지지한다면 B.C주에 대한 실질적인 ..
B.C주, 퀘백주와 파이프라인 반대 연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3자 회담이 사실상 무성과로 끝나면서 트랜스마운틴 사태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트뤼도 총리는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연방정부가 재정적, 법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B.C주 존 호간 ..
보수 정치단체, 정치기부금 모금 1백만 달러 넘어
지난 해 NDP가 정당의 하부조직 등 제3의 정치 단체가 정치기부금을 모금하는 것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보수 세력의 정치 단체들이 상당한 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선관위에 신고된 정치 단체 정치기부금 모금 현황에 따..
노틀리 주수상, “트랜스마운틴 진행, 타협은 없다”
노틀리 주수상이 빌 모노 연방 재무장관과의 회동에 이어 트뤼도 총리가 제의한 B.C주 존 호간 주수상과의 3자 회담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노틀리 주수상은 지난 주 목요일 “특별한 기대를 가지지 않는다. 앨버타는 오직 트랜스마운틴 확장 ..
NDP, 오일수송 제한 근거 법률 Bill 12 발의
노틀리 주정부가 B.C주를 향한 전면전 준비를 마쳤다. 지난 주 화요일 NDP는 마가렛 맥퀘이드 보이드 에너지부 장관 명의로 B.C주로 향하는 오일 수송을 제한할 수 있는 법안 Bill 12를 발의하며 본격적인 대 B.C제재조치 준비에 들어 갔다. 앨..
노틀리 주수상, 연방정부와 긴급 협의
노틀리 주수상이 지난 주 수요일 킨더 모건이 5월 31일까지 프로젝트 시한을 못박자 긴급하게 연방정부와 회동에 나섰다. 주수상은 연방정부 빌 모노 재무장관과의 회담을 마친 후 “생산적인 회담이었지만 완벽하게 만족한 수준은 아니다”라며 협의에 대한 아..
홍수로 인해 식시카 원주민 긴급사태
지난 월요일 녹은 눈으로 인해 홍수가 일어나며 레스브리지 카운티에 긴급사태가 선포되었고 벌칸 카운티와 윌로우 크릭에 비상경보가 발령되며 도로가 폐쇄되었다. 식시카 네이션도 역시 긴급사태 경보가 발령되었다. 퍼스트 네이션 측은 “지상으로 범람한 홍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