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인 노선 확장, 북쪽이냐, 남쪽이냐
캘거리 남북을 가로지르는 그린 라인 프로젝트에서 노선의 북쪽 확장비용이 남쪽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에 따라 시의원들 사이에서는 어느 쪽의 노선을 먼저 진행해야 할 것인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시 행..
기사 등록일: 2018-03-16
시의회, 주택개발조례 개정안 통과
지난 월요일 시의회에서는 오랫동안 캘거리의 주요 갈등 사안으로 찬반 양측이 팽팽히 맞서온 주택개발 관련 법령인, 이른바 ‘세컨더리 스위트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날 시의회에는 조례 개정안 통과 투표 이전에 열린 시민 발언 시간에 찬반 양측에..
주정부, 에너지 섹터 각종 지원책 마련 분주
노틀리 주수상이 B.C주를 향해 오일 수송 제한이라는 강력한 제재수단을 고려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트랜스마운틴 진행에 대해 초강수를 던지고 나섰다. 주정부는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앨버타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
주정부, 강력한 대 B.C주 제재 방안 마련 추진
노틀리 주수상이 현재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을 통해 B.C주 밴쿠버를 비롯한 남쪽 메인랜드로 수송되는 오일의 제한을 고려할 수 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NDP가 준비 중인 관련 법안에 담길 내용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정부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현..
노틀리 주수상의 오일수송 제한 경고, 시행 가능성은?
노틀리 주수상이 지난 주 개원연설에서 들고 나온 B.C주에 대한 초강경 대응 방안인 오일, 가스 수송 제한이 실제 시행될 것인지, 그리고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80-81년 보수당 피터 로히드 주수상이 연방 정부의 국가 에너지 프로그램에 반발해 동부로 가는..
노틀리 주수상, “오일 수송 제한 고려” 초강경 대응 시사
지난 주 목요일 주의회 개원 연설에서 노틀리 주수상은 “앨버타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지연시키는 B.C주의 불법적이고 악의적인 조치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B.C주가 트랜스마운틴 확장을 계속 방해할 경우 오일, 가스 수송 제한 조치..
에드먼튼 동물보호 단체, 버려진 동물 500마리 구출
작은 포유류, 새, 물고기와 거미 등을 포함한 5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한 애완동물 상점으로부터 구출되었는데 이는 에드먼튼 동물 보호단체에서 벌인 작업 중 가장 큰 규모였다. 동물보호단체의 한 멤버는 이번 주 초 동물들이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 있는..
기사 등록일: 2018-03-09
피아노 교사, 아이에게 음란영상 보여줘 기소
한 캘거리 피아노 교사가 어린 학생에게 포르노그래프 매체를 보여줘 기소된 후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5세 소녀로 알려진 피해자가 어머니에게 피아노 교사가 지난 달 레슨을 받던 중 음란동영상을 자신에게 보여주었다고 말해 지난 3월2일 연락해..
노틀리 주정부, 트랜스마운틴 사태 강온 양면 전략 구사
노틀리 주정부가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사태로 갈등을 빚고 있는 B.C주에 대해 강온 양면 작전을 구사하고 나섰다. B.C주의 앨버타 비투만 수송 증가 제한 조치 움직임에 즉각적인 B.C주 전력 구매 협상 중단과 B.C주 와인 전면 수입 중단 조치를..
테러범, 캘거리 학교에 불화살로 방화
경찰은 여러 명의 테러범들이 한 캘거리 학교에 테러를 시도한 것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 수업이 진행 중이던 지난 2월 7일 5시 45분경 4명의 청소년들이 화살에 불을 붙여, 카퍼필드 Blvd SE에 위치한 성 이자벨라 초등/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