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아파트 구조 결함, 입주민 강제 대피
지난 주 구조적 결함으로 대피 소동을 벌인 켄싱턴 매너 아파트 입주민 일부가 강제 퇴거 통보를 받아 새 거처를 마련해야 하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퇴거 통보를 받은 100여 가구 주민들은 강제 퇴거에 대한 시의 사전 통보나 기한 등에 ..
기사 등록일: 2017-12-01
노틀리 주정부, 나프타 결렬 대비한다.
지난 주 주정부 데론 바일러스 경제개발부 장관이 “앨버타는 미국의 나프타 철수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진행 중인 나프타 협상이 여의치 않음을 시사했다. 그는 “미국이 나프타 협정에 남아 있길 희망한다. 미국..
앨버타 당, 차기 리더 경선일 확정
앨버타 당이 2019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자진 사퇴한 그렉 클락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리더 경선일을 확정했다. 지난 주 수요일 앨버타 당은 차기 리더 경선일을 내년 2월 7일로 확정 발표하고 본격적인 당내 선거 작업에 들어 갔다. 전 당의 리더이자 캘거리-엘보우 지역구 그렉 클..
‘Offshore 프로젝트’, 최대 규모 마약류 단속 성과
지난 주 케이틀린 게인리 법무장관이 캘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앨버타 사정 당국이 시가 410만 달러에 달하는 마약류를 적발하고 관련 인물들을 기소한 사실을 밝히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ALERT (Alberta Law Enforcement Response Teams..
반유대주의로 기소당한 레스브릿지 대학 교수, 정직 풀려
유대인 인권단체 분노 표출 레스브릿지 대학에서 부활한 반유대주의적 견해를 옹호한 죄로 한 교수가 기소되는 일이 있었다. 대학측은 앤소니 홀 교수가 더 이상 정직상태가 아니라고 이메일에서 밝혔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운영위원회와 교수협회는..
앨버타 시골지역, 도난 빈발로 지역주민들 몸살
마블 해밀톤은 예전에는 이웃들과 날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게 다였지만 요즘은 모든 얘기가 지역 범죄에 국한되어 있다. 그녀가 사는 이니스페일 지역의 집은 지난 몇 년새 두 번이나 도둑이 들었다. 그녀의 개들이 침입하려는 범죄자들을 위협해 여러차례..
올 하반기, 캘거리 살인사건 급증
올 여름부터 캘거리 경찰 살인사건 조사부는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1월 18일을 기준으로 발생한 총 27건의 살인 사건 중 18건이 6월 2일 이후 발생했기 때문이다. 6월 2일에는 보우 밸리 칼리지 간호학과 학생이자 세 자녀의 아버..
앨버타 교도소 마당에서 마약 대량 발견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보든 교도소 마당에서 약 50만불 어치의 마약이 발견됐다. 캐나다 연방 교정청에 의하면, 중구금 교도소인 보든의 직원들은 지난 14일 마당에서 여러 개의 포장물을 찾아냈으며, 그 안은 각성제인 메탐페타민과 TH..
“경찰이 인권 침해” 뺑소니 사건 용의자 무혐의 처분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을 운전하던 차로 치어 사망케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던 용의자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22일, 판사 로즈마리 네이션은 캘거리 경찰이 용의자 로버트 마크 발리가 파리다 압두라만을 차로 치었다는 자백을 받으려 부적절한 전..
캘거리 Co-op 요주의 인물, 또다시 절도로 체포
캘거리 Co-op 매장의 식료품에 핀과 바늘을 꽂아 넣은 죄로 징역형을 받았던 여성이 이번에는 같은 매장에서 식료품을 훔치다가 체포됐다. 지난 24일, 타티아나 그라나다는 SW Oakridge의 Co-op에서 식료품을 훔친 혐의와 지난 11월 16일 자신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