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로 기소당한 레스브릿지 대학 교수, 정직 풀려
유대인 인권단체 분노 표출 레스브릿지 대학에서 부활한 반유대주의적 견해를 옹호한 죄로 한 교수가 기소되는 일이 있었다. 대학측은 앤소니 홀 교수가 더 이상 정직상태가 아니라고 이메일에서 밝혔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운영위원회와 교수협회는..
기사 등록일: 2017-12-01
앨버타 시골지역, 도난 빈발로 지역주민들 몸살
마블 해밀톤은 예전에는 이웃들과 날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게 다였지만 요즘은 모든 얘기가 지역 범죄에 국한되어 있다. 그녀가 사는 이니스페일 지역의 집은 지난 몇 년새 두 번이나 도둑이 들었다. 그녀의 개들이 침입하려는 범죄자들을 위협해 여러차례..
올 하반기, 캘거리 살인사건 급증
올 여름부터 캘거리 경찰 살인사건 조사부는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1월 18일을 기준으로 발생한 총 27건의 살인 사건 중 18건이 6월 2일 이후 발생했기 때문이다. 6월 2일에는 보우 밸리 칼리지 간호학과 학생이자 세 자녀의 아버..
앨버타 교도소 마당에서 마약 대량 발견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보든 교도소 마당에서 약 50만불 어치의 마약이 발견됐다. 캐나다 연방 교정청에 의하면, 중구금 교도소인 보든의 직원들은 지난 14일 마당에서 여러 개의 포장물을 찾아냈으며, 그 안은 각성제인 메탐페타민과 TH..
“경찰이 인권 침해” 뺑소니 사건 용의자 무혐의 처분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을 운전하던 차로 치어 사망케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던 용의자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22일, 판사 로즈마리 네이션은 캘거리 경찰이 용의자 로버트 마크 발리가 파리다 압두라만을 차로 치었다는 자백을 받으려 부적절한 전..
캘거리 Co-op 요주의 인물, 또다시 절도로 체포
캘거리 Co-op 매장의 식료품에 핀과 바늘을 꽂아 넣은 죄로 징역형을 받았던 여성이 이번에는 같은 매장에서 식료품을 훔치다가 체포됐다. 지난 24일, 타티아나 그라나다는 SW Oakridge의 Co-op에서 식료품을 훔친 혐의와 지난 11월 16일 자신의 집..
주정부, “캘거리 올림픽 신청 지원에 앞서 검토”
앨버타 주수상 레이첼 노틀리가 캘거리의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 신청 지원을 결정하기에 앞서, 동계 올림픽이 앨버타 주민들에게 진정한 혜택을 가져올 것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최근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올림픽 개최 신청 검토를 위해 기존에..
에드먼튼 시내버스 기사, 평균 주 1회 공격 당해
에드먼튼 시, 인근 위성도시와 버스 통합 운영 추진 에드먼튼 시의 트랜짓 버스 운전기사들이 폭행에 노출되고 있어 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TS (Edmonton Transit Service)는 운전기사가 폭행을 당할 때마다 관련..
캘거리 시의회의 고민, “세수는 부족, 재산세 인상은 어렵고”
내년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는 캘거리 시의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캘거리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약 1억 4천 만 달러의 운영 적자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가 편성한 예산안에 따르면 2015~18년 최초 예산안 승인 당시 내..
캘거리 지자체 재정 책임성은 D+
캐나다 28개 지자체의 재정 책임성을 조사하는 C.D. Howe 연구소의 연례 보고서에서 캘거리가 올해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캘거리는 예산의 명료성 부문에서 전년대비 최대 하락을 보이며 2016년의 A-에서 올해는 D+로 크게 떨어진 점수를 받았다. 보고서의 저자는 “캐나다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