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경찰청, 사이버 범죄 늘어나 골치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과 같이 은행 강도들과 대치하고 자동차로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검거하는 장면은 이제 과거로 사라지고 있는 반면, 캘거리 경찰청은 이보다 더욱 잡기 힘든 새로운 적인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 앤드류 맥클로드 경찰관과 사이버 범죄..
기사 등록일: 2017-03-24
하이랜드 파크 골프장 개발 결국 통과
지난 2012년 폐쇄된 하이랜드 파크 골프 코스에 2,070채의 주거공간을 만든다는 논란의 계획이 지난 20일 캘거리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그리고 이 같은 결정은 오랜 기간 녹지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지역 주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밴쿠버..
9세 피아노 영재 소녀, 줄리어드 여름 프로그램에 수락돼
카네기 홀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9세의 캘거리 피아니스트의 대답은 연습, 재능 그리고 유명한 줄리어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제의. 9세의 메하 빌쿠는 캐나다의 4천 명의 영재학생들 중 상위 20위이며, 다른 많은 영재학생들..
주정부 예산안, 이번에도 그린라인은 없었다
앨버타 재무부 조 쎄시 장관이 예산안 발표를 통해 “주 전역의 대중교통을 향상 시키겠다”고 약속했으나, 수십억 달러가 소요되는 캘거리의 그린라인 LRT에 대한 지원금은 이번에도 언급되지 않았다. 캘거리의 남쪽 Seton부터 북쪽 North Pointe를 잇는 ..
캘거리 시민, “88년도 올림픽 영광을 다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상당수의 캘거리 시민들은 올림픽 재개최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작위로 선정된 831명의 캘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인스트리트사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1%는 캘거리가 2026년 동계 올림픽 개..
멕시코 난민 봇물 터지듯 밀려 들어와
최근 통계에 의하면 멕시코인들이 캐나다에서 망명처를 구하는 사례가 급격이 늘어나고 있다. 작년 1월과 비교해볼 때 올해 1월 멕시코인 망명 신청이 700%늘어 났다. 작년 2월과 올해 2월 멕시코인 망명 신청을 비교해 보면 무려 2,500%가 늘어났..
경찰견에 물린 아이 가족, 시 상대로 60만 달러 소송 제기
지난 해 3월 30일 집에서 놀다 경찰견에 물려 심각한 상처를 입은 알리 하산 군의 가족이 캘거리 시와 당시 경찰견을 관리하고 있던 담당 경찰관을 상대로 60만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에서 가족들은 “당시 오프 중이던 윌..
내년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위한 준비 필요하다
앨버타 정부가 내년에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허가하려면 규제를 두어야만 한다고 캐서린 갠리 법무부 장관이 지난 화요일에 밝혔다. 연방정부가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올해 봄에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법을 어기지 않고 피우고 먹을..
주정부 성장 예측, 에너지 부문 회복에 기대
노틀리 주정부가 103억 달러의 적자 재정을 운용하면서도 향후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에너지 부문의 회복 전망이다. 엄청난 재정적자와 부채 급증에도 불구하고 향후 앨버타 경제 성장과 세수 증대를 기대하는 것은 결국 전통적인 에너지 산업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