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국과 FTA 추진한다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와 중국 리커창 총리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위한 예비협상에 나섰다. 지난 22일, 오타와를 찾은 리커창 총리는 트뤼도 총리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2025년까지 양국 사이의 교역액을 2배로 늘리는데 목표를..
기사 등록일: 2016-09-30
캘거리 변호사, 보수당 리더 경선 출마 선언
지난 화요일 캘거리의 45세 젊은 변호사가 제이슨 케니에 도전장을 던졌다. 바이런 넬슨 변호사는 “앨버타를 기회의 땅으로 되돌려 놓겠다. 나는 와일드 로즈 등 앨버타 보수 세력 통합에는 관심이 없다”라며 제이슨 케니와 달리 보수당에 집중할 것이라고 ..
19년 연방정치 마감한 제이슨 케니
지난 주 금요일 앨버타 보수당 리더 경선 출마를 선언한 제이슨 케니 후보가 19년간의 연방정치 인생을 마감했다. 연방 하원에서 마지막 연설을 통해 지지해 준 유권자들과 야당, 그리고 연방정부에 대해서도 감사하다는 말로 연방 정치 인생을 종결했다. 연..
연방정부, B.C주 LNG 프로젝트 승인
지난 화요일 연방정부가 캐나다 인프라 투자 사상 최대 규모인 360억 달러 규모의 퍼시픽 노스웨스트 LNG 프로젝트에 대해 조건부로 승인했다. B.C주를 방문한 연방정부 맥케나 환경부 장관, 짐 카 에너지부 장관, 도미닉 르블랑 수산부 장관은 공동 ..
야당, “관객 떠났는데, 주정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노틀리 주정부가 연일 경제 위기 대응 전략이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강변하고 나섰다. 지난 주 캐나다 최대 육우 사육장인 웨스턴 Feedlot Ltd.가 주정부의 정치, 경제 정책 때문에 문을 닫는다고 밝히면서 조 쎄시 재무 장관이 나서 “내년엔 앨버타가..
주정부, “우린 비즈니스 친화적” 강변
지난 주 캐나다 최대 육우 사육 회사인Western Feedlot Ltd.사가 문을 닫는다는 뉴스가 알려지면서 앨버타 육우 비즈니스 업계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라는 분위기에 침울해 했다. 더구나, 웨스턴 사가 셧다운의 배경으로 시장 악화와 함께 NDP 정부의..
NDP의 고민, ‘노틀리 주수상, 일은 잘하는데?’
집권 1년을 넘긴 NDP가 총선 직후 55%의 고공행진을 하던 노틀리 주수상의 지지도가 올 9월 31%대로 하락하면서 고민에 빠져 들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신생 정권의 출범 이후 이른바 ‘허니문’ 기간이 끝나면서 앨버타 시민들이 심각한 경제 위기..
‘앨버타 탄소세, 연방정부 기준에 부합’
올 가을로 예정된 연방정부의 전국 탄소배출 규제 방안을 앞두고 두 가지 방안의 선택지를 각 주 앞에 내놓았다. 지난 주 수요일 캐서린 맥케나 연방 환경부 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환경 이벤트에서 “각 주는 탄소세 부과나 탄소배출 상한 및 트레이드 제도..
전기요금 폭탄 맞은 포트 맥머리, 주민들 아연실색
지난 5월 사상 최악의 산불로 도시 주민 전체가 대피했던 포트 맥머리, 이제 점차 안정을 찾아 가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날아 든 전기요금 고지서에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다. 요금 고지서를 받아 든 주민들은 페이스 북 등 SNS에서 좌절감을 토로..
마일런 힉스 쏜 용의자는?
캘거리 경찰은 지난 주 일요일 새벽 나이트 클럽 밖에서 캘거리 스탬피더스 마일러 힉스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로 19세 넬슨 토니 누겔라를 체포해 2급 살인죄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강력범죄 전담팀 돈 콜맨 경사는 “넬슨은 힉스에게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