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판사 청문회, ‘판사 직위해제 놓고 의견 팽팽’
재판 중 성폭행 피해자에게 “왜 저항하지 않았나”라는 발언으로 시민들의 귀를 의심케 한 로빈 캠프 판사에 대한 캐나다 Judicial Council 청문회가 진행되면서 캠프 판사의 판사직 수행 여부를 놓고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청문회에 참석한 마조리 히키 변호사는 “시민들의 사법부에..
기사 등록일: 2016-09-16
연쇄 성폭행범 방면에 캘거리 경찰 공개 경고 발령
캘거리의 악명 높은 연쇄 성폭행범이 다시 길거리로 나오게 되면서 경찰이 시민들에게 공개 경보를 발령하고 나섰다. 지난 주 악명 높은 성폭행범 더글라스 제닉이 2년 간의 형 복역을 마치고 방면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닉은 캐나다 교정국의 책임하에 감시를..
4살 아들 살해한 비정한 엄마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 경찰이 올 해 1월 캘거리 NW 랜치랜드에서 사망한 4살 남자 아이 이사야 주에 군의 살인범으로 엄마 파팀 밤바 씨가를 체포해 2급 살인죄로 기소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경찰은 이사야 군이 사망한 이후 수사 초기에는..
세컨더리 스위트 허가절차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 12일, 캘거리의 시의원들은 38건의 세컨더리 스위트(secondary suite) 신청을 하나씩 검토하고 토론을 통해 허가결정을 내리기 위해 약 6시간 30분을 소비해야 했다. 세컨더리 스위트는 기존의 단독 주택이 지하 등의 개발을 통해 임대할 수 있는 ..
에드먼튼 부럽지만 캘거리 넥스트 비용은 못내
일부 캘거리 스포츠팬들이 최근 공개된 에드먼튼 오일러스의 새 홈 경기장인 로저스 플레이스나, 리자이나 풋볼팀을 위한 모자이크 스타디움에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는 가운데, 상당수의 시민들은 여전히 납세자의 돈이 캘거리 넥스트(CalgaryNEXT) 프로젝트에..
빈곤층, $5.15만 내면 한 달간 버스 탄다
내년 3월부터 캘거리의 빈곤층 시민들은 한 달에 $5.15만 지불하면 캘거리 트랜짓 월 패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일반 월 패스값인 $99에서 95%를 할인한 금액이다. 지난 7월, 시의회에서는 빈곤선의 절반 즉, 1년에 $12,000이하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 캐나다 방문
영국 왕실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9월24일부터 10월1일까지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켄싱톤 궁 발표에 따르면 캠브리지 공작 부부(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톤)는 24일 빅토리아 주 의회에서 공식 환영식을 갖는다. 그 후 B.C.와 유콘주를 ..
탈리야 마즈만 양 가족들, “더 이상 비극 없기를”
지난 주 토요일 캘거리에서 제 11회’Walk for Justice for Murder Victims’이벤트가 열렸다. 사랑하는 가족의 일원을 잃은 사람들이 더 이상의 비극이 발생하기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두 행진에 참여해 보는 시민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특히, 이 날..
노틀리 주수상의 자신감, “파이프라인 승인, 하루 아침에 안돼”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승인 과정이 난항을 겪고 있음에도 노틀리 주수상의 자신감은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어 보인다. 주수상은 “오일샌드 파이프라인을 두고 캐나다 국가적인 논쟁이 벌어 지고 있어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NDP 정부는 결국 파..
갈 길 먼 에너지 이스트 프로젝트, ‘이번엔 패널 사퇴’
지난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던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공청회가 파행으로 치 달으며 무산된 가운데 이번에는 국가 에너지 보드 패널 3명이 에너지 이스트의 주 시행사인 트랜스 캐나다 측과 사전 접촉한 사실이 알려져 패널을 사퇴했다. 연방정부가 N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