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정치권, 기후변화법안 놓고 격돌
와일드 로즈가 노틀리 주정부의 핵심추진 정책인 기후변화법안, Bill 20에 대한 본격적인 투쟁을 선언하면서 항후 앨버타 정치권의 주요 이슈는 탄소세 정책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와일드 로즈 네이선 쿠퍼 원내대표는 “Bill 20이 통과될 경우 화력발전이..
기사 등록일: 2016-06-13
와일드 로즈, ‘탄소세, 주민투표로 결정하자’
와일드 로즈가 탄소세를 주민투표에 맡기자며 노틀리 주정부의 핵심 추진정책인 기후변화정책을 정면 겨냥하고 나섰다. 지난 주 월요일 제이슨 닉슨 와일드 로즈 의원은 “NDP가 계속 앨버타 시민들이 탄소세를 원한다며 탄소세 도입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포트 맥 일부 지역, 재건 힘들 수도
초대형 산불로 포트 맥 전체 주택 수 2만 5천 여 채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2,500여 채가 전소되거나 주거가 힘들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들 피해 지역 가운데 비컨 힐, 아바샌드, 워터웨이 지역은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
복귀 후 첫 주말 맞은 포트 맥, ‘원상 복구 위해 구슬땀 흘려’
지난 6월 1일을 기점으로 집으로 돌아 온 포트 맥 주민들이 복귀 후 첫 주말을 맞았다. 주민들은 삼삼오오 다운 타운 피자 헛에 모여 들어 인사를 나누고 산불 피해와 향후 복구 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28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
포트 맥 주민들, ‘정신적 충격, 예상보다 심각’
산불로 폐허가 된 포트 맥은 기존의 풍경만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복귀하는 주민들의 심리 상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주민들의 외상 후 장애로 인한 심리적 충격이 큰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팀벌레아 주민 케니 크록스 씨(60..
돌아 온 기쁨도 잠시, 참담한 현실 맞이한 포트 맥
복귀 2일차 4만 5천 여 명 집으로 돌아와 6월 2일 복귀 2일차를 맞아 수 만 명의 포트 맥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 오기 위해 63 고속도로에 올랐다. 집으로 돌아 왔다는 기쁨도 잠시, 눈 앞에 펼쳐진 폐허 더미가 된 자신의 집을 맞닥뜨린 순간 ..
멀고 먼 길 돌아 온 포트 맥 주민들
6월 1일 7,500여 명 시작으로 복귀 대장정 돌입 지난 주 1일부터 포트 맥 주민들이 한 달여 간의 산불 대피 기간을 마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 오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 온 주민들은 한 달여 만에 산불 이전과는 전혀 다른 포트 맥의 모습에 놀..
앨버타 주민들, “미성년자도 의사 조력사 허가돼야”
앨버타 주정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연방 정부에서 미성년자의 의사 조력 사망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앨버타 주민들은 미성년자에게도 의사 조력사가 허락돼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정부에서는 오는 6월 6일로 지정된 대법원의 ..
기사 등록일: 2016-06-03
윤곽 드러난 ‘의사 조력사’ 법안, 내용 모호하고 부실?
지난 화요일 노틀리 주정부는 앨버타 의사 조력사 법률안 초안을 마련하고 연방정부의 법안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법원이 제시한 기한인 다음 주 6월 6일까지 연방의회에서 계류된 의사 조력사 법안 또한 여야 간에 줄다리기로 팽팽히 맞서..
주정부, 캘거리 저소득층 트랜짓 패스 지원
주정부가 캘거리 저소득층 트랜짓 패스 지원을 위해 향후 3년 간 1천 3백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기로 발표했다. 넨시 시장은 “주정부의 저소득층 교통비 지원 예산 발표는 환영한다. 그러나, 탄소세 부담으로 예산 지원 효과가 상실될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