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헬스 서비스 전 CEO, “정치적 압력 때문에 사퇴”
전 AHS 비키 카민스키 CEO의 편지가 공개되면서 주정부 보건부가 AHS수장 교체에 정치적 외압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사라 호프만 주정부 보건부 장관은 카민스키 전 AHS CEO주장에 대해 “업무 평가에 의한 정상적인 교체”라고 주장하..
기사 등록일: 2016-04-15
AHS 정치외압 논란에 가세한 넨시 시장
캘거리 넨시 시장이 주정부가 비키 카민스키 전 앨버타 헬스 서비스 CEO의 교체에 정치적 외압을 가했다는 논란에 주정부를 두둔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넨시 시장은 전 보수당 정권이 추진한 구급차 배차 시스템 집중화에 적극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
주정부, ‘환경감독 기관 폐지 후 업무 이관’
노틀리 주정부가 그 동안 환경 감독 업무를 수행해 온Alberta Environmental Monitoring, Evaluation and Reporting Agency를 해체하고 업무를 주정부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샤논 필립스 환경부 장관은 “전 연방 환경부 부장관 폴 부스의 보고서를 근거로 환경 모니터링의 합리성과..
기사 등록일: 2016-04-08
캘거리 공공행정 서비스, 맞춤형으로 변화
캘거리 시의 행정 서비스가 기존의 일괄적이고 보편적 서비스에서 지역, 인구, 행정서비스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제프 필딩 시 총괄 매니저는 “기존의 행정 서비스는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하게 제공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앞으로는 ..
캘거리 청소년 살인 사건, 10년 만에 판결
캘거리 청소년 아담 카바나가 총에 맞아 사망한지 거의 10년 만에, 가해자에게 청소년 2급 살인으로 최대 형량인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지난 2007년 3월, 캘거리 N.E. 템플 지역에 위치한 부모의 주택 지하실에서 파티를 벌이던 18세의 카바나..
캘거리, ‘연이은 주택 화재’ 비상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오면서 화재 발생이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캘거리는 연이은 주택 화재 발생으로 15명 이상이 보금자리를 잃고 시름에 빠졌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
‘K9경찰견이 놀던 아이 물어’
지난 주 수요일 오후 6시경 캘거리 SW 아스펜 힐 주택가에서 경찰견이 12세 소년을 물어 중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비번인 K9소속 경찰관의 집에서 경찰견이 담장을 넘어 거리로 뛰어 나갔다. 거리에서 3명의 아이들과 마주친 개는 달..
베테랑 정치인들, 신 보수당 창단할까
앨버타 PC당 집권 당시 정치에 몸담았던 정치인 일부가 보수당 지지자들의 힘을 모아 다음 선거에서 승리를 되찾아 오기 위한 공공포럼 준비에 돌입했다. PC당은 44년이나 정권을 이어오다 지난해 선거 이후 NDP에 그 자리를 내준 바 있다. 프로젝트를..
캘거리 무슬림 청년 비디오(안티 IS) 제작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단체 IS가 지난 11월 파리에서 테러를 자행한 후로 이슬람에 대한 공포가 점증하는 가운데 캘거리의 무슬림 랩 가수가 행동을 개시했다. 22세의 무슬림 청년 랄라니가 지난 11월에 올린 비디오는 지난 주 벨기에 테러가 일어날 때..
자유당 적자예산, 선거공약 넘어
지난 목요일 트뤼도 총리는 선거공약대로 적자 예산 한도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크게 문제 삼을 필요가 없고 총선 때 발언을 지키려는 것이 오히려 무책임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저간의 공약 위반이라는 지적을 진화하고 나섰다. 지난 총선기간 동안 자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