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국립공원 상공 드디어 날 수 있다 - 17년간의 노력 끝에 패..
(박미경 기자) 밴프 국립공원의 하늘을 가르며 나는 패러글라이더를 본 적이 있습니까? 그동안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생소한 모습이겠지만, 만약 패러글라이딩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밴프 상공을 나는 꿈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지난 5월 23일 연..
기사 등록일: 2025-08-18
공급관 이중화·기후 대응 로드맵…캘거리 물 관리 새 판 짠다 - ..
(이정화 기자) 캘거리가 대대적인 물 공급망 재설계에 나섰다. 지난해 여름 수돗물 공급관 파열로 도심 전역이 ‘급수 제한’에 묶이면서 드러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관로 이중화와 함께 기후 변화에 대비한 장기 수자원 전략도 이어간다.캘거리 시 ..
기사 등록일: 2025-08-17
자동차 보험 대대적 개편, 과실 운전자에게만 소송가능? - 주정부,..
(서덕수 기자) 지난 주 주정부가 자동차보험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앨버타의 자동차보험제도에 상당히 큰 변화가 일어났다. 주정부가 밝힌 “Card First” 자동차보험 모델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자동차 사고발생 시 기존의 무조건적인 소송진행에 따른 ..
기사 등록일: 2025-08-14
커피 가격 올랐지만 관세 문제는 아니다 - 원산지에서 직접 원두 구..
(박미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과 베트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로스터들도 관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캐나다 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앨버타에서 그라운드 커피와 로..
서울 지하철역 광고에는 아이돌, 캘거리에서는 치과…광고로 본 서울과..
(이정화 기자) 서울 지하철역을 걷다보면 아이돌 생일 축하 광고와 성형외과 홍보가 눈길을 끈다. 반면 캘거리의 C트레인과 버스 정류장에선 치과나 보험, 축제나 캠페인이 그 자리를 대부분 채운다. 두 도시의 ‘거리 풍경’이 말해주는 건 광고판 너머 서..
기사 등록일: 2025-08-11
캘거리 다운타운 곳곳이 공사판…출근길도 골목도 ‘우회 모험’ - 도..
(이정화 기자) 캘거리 다운타운 보행로가 잇단 공사로 막히고 있다. Green Line LRT와 Scotia Place, Stampede Trail 정비가 겹치면서 시민들이 차도로 내려서는 모습도 보인다. 먼지와 안전 우려도 나온다.캘거리 시에 따르면 Green Line LRT ..
캔모어 타운, 곰 문제 해결 위한 과실수 제거 인센티브 확대 - 올..
(박미경 기자) 캔모어 타운은 주민들이 집에서 과실수를 제거하면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해왔다. 이는 과실수 제거 인센티브로 이 지역의 인간과 야생동물의 갈등을 줄이는 것은 물론 특히 곰과의 조우를 줄이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되어왔다.하..
기사 등록일: 2025-08-08
테이버 옥수수 수확 시작 - 기후이변에도 작황 나쁘지 않아 공급 충..
(박미경 기자) 테이버 옥수수가 우리의 식탁에 풍성하게 오르고 있다. 캐나다의 옥수수 본고장인 테이버의 옥수수가 열악한 기후환경에도 작황이 나쁘지 않아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옥수수 공급업체인 존슨 프레시 팜의 제임스 존슨은 그..
기사 등록일: 2025-08-04
스티븐 애비뉴의 귀환…캘거리는 이 거리에서 태어났다 - 1883년 ..
(이정화 기자) “이 거리가 없었다면 캘거리도 없었다.”1883년 철도와 함께 태어난 스티븐 애비뉴(Stephen Avenue)가 도시의 중심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 캘거리시는 현재 이 거리의 보행자 환경과 경관을 재정비하는 리빌딩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기사 등록일: 2025-08-03
'비싸다' 아닌 '다르다'…새내기들이 마주한 커피 한 잔의 온도차 ..
(이정화 기자) “한국에선 큰 컵에 진한 커피가 기본인데 여긴 양도 적고 연해요.”한인 새내기들이 커피 한 잔에서 느끼는 문화 호기심은 단순한 가격 차이를 넘어선다. 한국의 저가 커피 브랜드는 16oz(약 470ml) 대용량 컵에 에스프레소 2샷 이상..
기사 등록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