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서 볼 때마다 푹푹 쉬는 한숨, 유틸리티 청구서 싹~ 다 파헤쳐..
(이은정 기자) 주말 아침, 주방에서 간단히 해물 간짜장면을 요리하며 펄펄 끓는 화구의 열기를 느끼다 보니 문득 이번 달 가스 요금 고지서가 떠올랐다.이역만리 앨버타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며 낯선 언어와 시스템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민자들에게,..
기사 등록일: 2026-08-19
인공지능에게 생각까지 맡기면 안 된다 - AI가 사고력을 망치지 않..
(이남경 기자) AI가 우리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들은 AI가 우리의 사고력은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AI 도구가 정확할 때, 그리고 그 정확도가 매달 향상되고 있을 때 그 효과는 엄..
“우린 몰입에 진심이에요”…K팝·애니에 물든 캘거리 - BTS·블..
(이정화 기자) 캘거리 다운타운을 지나다 영화나 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 차림의 인파를 만날 때가 있다. 지난 5월 1만여 명이 다녀간 애니메이션 축제와 10만명 규모의 ‘엑스포’처럼 캘거리는 이미 거대한 서브컬쳐(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기사 등록일: 2026-08-18
한국 디지털 성범죄 수사기관 캐나다 관심끌어 - 캘거리 헤럴드 국제..
(서덕수 기자) 한국의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하는 여성 주도의 디지털 수사기관과 담당 수사팀장을 인터뷰한 기사가 캘거리 헤럴드 국제뉴스에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율에서 세계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한국이 AI기술을 이용해 딥페이크..
기사 등록일: 2026-08-13
2500달러 연방 정부 사망 위로금 혜택 받으세요
기본 자격·신청 기한 및 세무 신고 주의사항은? (이은정 기자)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낸 깊은 상실감 속에서 남겨진 이들은 종종 장례 비용이라는 현실적이고 차가운 금전적 압박을 마주하게 된다. 다행히 2025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국민연금(CP..
기사 등록일: 2026-08-12
"우리의 내일은 누가 책임지나?"… 기계의 오판에 반발하는 20대
(이은정 기자) 타임지(Time) 통계에 따르면 Z세대의 68%가 5년 내 생성형 기술에 의한 엔트리 레벨 일자리 감소를 크게 걱정하고 있다. 특히 대학 현장에서는 불완전한 탐지 소프트웨어로 인해 순수 창작물이 표절로 둔갑하는 억울한 사례가 속출하며 ..
기사 등록일: 2026-08-09
“퇴근 후 갈 곳 생겼다” 한인 축체·옥상 극장·불꽃쇼의 유혹
밤 동물원 어드벤처·감성 나이트마켓 등 (이정화 기자) 8월의 캘거리가 화려한 문화 오아시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옥상 시네마의 낭만부터 밤 10시까지 불을 밝힐 한인 야시장의 활기,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축제까지, 가벼운 외투 한 벌 챙겨 들고..
기사 등록일: 2026-08-07
"외국인 할증은 없다"… 2030 거주자도 당당하게 누리는 고액 생..
• 합법적 체류 신분(Study·Work Permit) 증명 시 내국인과 동일한 가입 기준 적용• 가입 시점의 연령 및 건강 상태만 반영된 차별 없는 투명한 요금제• 유학생 최고 50만 달러, 경제 활동 인구(TEER 직군별) 최고 1,000만 달러 한도 설정..
위조화폐 기승, 업체들은 카드결제 방식으로 - 키오스크 도입 확산..
(서덕수 기자) 캘거리에서도 물건을 사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에서 상당한 변화가 일고 있다. 맥도날드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최근 7 일레븐 등의 편의점에서도 키오스크를 통한 카드 결제를 유도하면서 시니어 등 현금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들은 ..
기사 등록일: 2026-08-06
"다치면 내 손해? 억울해도 참아야?" 캘거리 워홀러, 당당하게 보..
(이은정, 이정화 기자) 캘거리 다운타운의 식당이나 마트 등 서비스 현장 곳곳에는 학업을 병행하는 유학생이나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낯선 땅에 정착한 청년들의 땀방울이 배어 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업무와 서툰 언어 속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하..
기사 등록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