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통제력 상실: 일상을 위협하는 운전 보복 - 주행 중 폭력..
(이은정 기자) 최근 발표된 캐나다 교통 데이터는 캐나다 전역에서 급증하는 난폭 주행의 심각한 원인을 지적한다. 최근 통계는 도로 위 분노가 단순한 시비를 넘어섰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현대인들이 겪는 경제적, 사회적 압박이 극에 달하면서, 사소한 운..
기사 등록일: 2026-06-20
1988 동계올림픽 상징 ‘90m 스키 점프대’, 캘거리 역사유산 ..
1988년 동계올림픽 당시 건설된 윈스포츠 내 스키 점프대가 캘거리의 역사유산으로 지정됐다.지난 15일 발표된 ‘지역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이 스키 점프대는 헤리티지 캘거리(Heritage Calgary)가 지정한 1,000번째 역사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사 등록일: 2026-06-19
앨버타 장애인 지원제도 변경 - 장애인 사회, 공포와 불안 커져
(이남경 기자) 앨버타주의 새로운 장애인 지원 제도인 앨버타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ADAP)이 오는 7월 시행을 앞두면서, 장애인 사회에서는 앞으로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 정부에 따르면 ADAP는 장애인 지원 수급자들의 취..
기사 등록일: 2026-06-18
"자격증도 단속도 없다" 캘거리 주택가 파고든 ‘무허가 문신샵' -..
(이정화 기자) "자격증도 없고, 단속망도 피했다." 최근 캘거리 주택가에서 무허가 지하 타투(문신)샵이 잇따라 적발됐다. 면허 검증 없이 ‘사업장 신고제’로만 운영되는 제도의 허점을 노려 은밀히 숨은 탓이다. 감시 공백 속에서 감염 위험이 방치되면..
기사 등록일: 2026-06-16
10배 올려 받아도 합법…축제 시즌 캘거리 ‘바가지 암표’ 비상 -..
미화 표시 티켓·비공식 사이트 피해야(이정화 기자) 구글 검색창 맨 위에 뜬 광고만 믿었다간 ‘바가지 티켓’ 덫에 걸릴 수 있다. 공식 예매처를 사칭해 정가의 수십 배를 뜯어내는 악성 암표상들이 스탬피드 등 하반기 축제 대목을 앞두고 캘거리 시민들을..
기사 등록일: 2026-06-15
캐나다 데이 맞아 캘거리 다운타운 곳곳서 무료 축제 열린다 - ‘파..
캐나다 데이를 맞아 캘거리 다운타운 전역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무료 축제와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올해 캐나다 데이 행사는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 오클레어 플라자, 시엔 록 공원, 시청사, 해리 헤이스 녹지, 이스트 빌리지, 컨플루언스..
기사 등록일: 2026-06-14
빌리지 스퀘어 레저 센터, 대규모 보수 공사 위해 8월부터 폐쇄 -..
(박미경 기자) 캘거리 최대 규모의 레저 시설 가운데 하나인 빌리지 스퀘어 레저 센터(Village Square Leisure Centre)가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위해 오는 8월 말부터 문을 닫는다. 이에 따라 연간 약 30만 명의 이용객들은 공사 기간 동안 다른 시..
기사 등록일: 2026-06-12
ECCO 폐기물 처리 논란 확산 - 한 드론 영상에 포착된 대형 폐..
(이남경 기자) 캘거리의 매립 및 재활용 업체인 ECCO 리사이클링 앤 에너지가 SE 지역에 쌓여 있던 대규모 폐기물 더미에서 1만 3,600톤의 폐기물을 제거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현장 내 다른 장소로 옮긴 것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기사 등록일: 2026-06-10
내달부터 앨버타 ‘올인원 신분증’ 도입…발급 절차와 쟁점은 - 면허..
(이정화 기자) 앨버타가 다음 달 2일부터 면허증 하나로 헬스케어 자격과 시민권 유무를 모두 담은 새 신분증을 발급한다. 그간 카드 간소화에 대한 기대감과 민감한 개인정보 노출 및 비시민권자 차별에 대한 우려가 팽팽히 맞부딪쳐 왔다. 캐나다 사상 첫..
기사 등록일: 2026-06-08
실반 레이크, 여름 주차요금 대폭 인상 - 해변 관리 및 청결 유지..
(이남경 기자) 앨버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가운데 하나인 실반 레이크가 올여름 주차요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일부 관광객들이 다른 휴양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레드디어 인근 주민 캐롤라인 토비아스는 앞으로 실반 레이크 대신 걸 레이크 같은 무료 ..
기사 등록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