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 12 _ _신윤영(윤음악학원 원장)
록을 좋아하는가? 클래식을 좋아하는가? 라는 질문은 흑 아님 백을 선택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록=시끄러움, 클래식=지루함이라고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대답한다면 아마 마니아들에게는 무식하다는 말을 들을지 모르겠다. 나 또한 편견이 있는 것은 아..
기사 등록일: 2011-05-27
민들레 _ 이 종숙 루시아 (에드몬톤 얼음꽃 문학회)
샛노오란 저고리에싱그러운 연두치마곱게 차려입고길가에 앉아 온갖 맵시 다부리며오는이 가는이예쁜 눈길 주던 그대오늘은 왕관쓰고 어딜가려 나섰는가바람부는대로물흐르는대로세상구경사람구경하러 길 나서시는가이리 뒹굴저리 뒹굴걸리고 채이며머무를곳 찾아 다니는 그대어딘가살며시 앉아아름다운 내일을 ..
역사 기행) 환관과 내시 이야기
내시하면 떠오르는 것이 삼국지에 나오는 십상시다. 십상시란 10명의 내시란 뜻으로 후한 영제때 황제의 총애를 받는 것을 기화로 정권을 농단한 간신의 화신이다. 십상시에 대한 부정적 기억 때문인지 내시라고 하면 충직하고 근면하고 늠름한 기상의 우국지사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바치..
독자투고) 모범적인 한인회와 부끄러운 한인회 _ 글 : 강형권 (에..
조 현주 캘거리 노인회장님이 아래와 같은 편지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는 아직 조 선생님을 직접 만나 뵙지 못했지만 그분의 자상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정말 존경 합니다. 여기에 특기할 사항은 캘거리 한인회는 회칙을 개정하는데 5인위원회를 구성해서 2개월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 5명 위..
내레 해주에서 왔씨요..
글 : 편집부본 글은 CN드림 17호 (2003년 4월)에 실렸던 것입니다.2002년 7/28일 맑음어제 등산을 다녀왔다. 장시간 등산이라 가족들과는 함께 못 가고 함께 갈 사람이 있는지 게시판에 띄었는데 관심 있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막상 같이 가겠..
죽은 사회, 죽은 신문 - 글 : 이유식 (시인)
이 글은 CN드림 7호 (2002년 11월 22일자)에 실렸던 글입니다.모국의 언론은 조.중.동과 한.경.대로 갈라져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즉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엄정 중립 속에 야당의 입장에서 글을 쓰고, 한겨레, 경향신문, 대한 매일 3개 신문은 정부와 여당의 앞잡..
아그네스 킴의 교육칼럼 (04)_우리 아이가 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알려드립니다. "지난주 Doctor’s Income에 관한 대비표의 출처는 CIHI(Canada Institute of Health Information)와 미국 의료인을 위한 Payscale.com의 자료이며, Canada의 경우 Gross Income 이고 USA는 Net Income 기준입니다. 의사의 수입은 노동강도에 따라 그리고 의료사고..
기사 등록일: 2011-05-20
독자투고)악몽 _ 이재웅(에드몬톤 교민)
악몽을 꾸었습니다. 악몽치고는 더러운 악몽이었습니다.어디까지인지 그 악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악의 화신 김주석이 지난 토요일 모임에서 어떤 술수와 꼼수를 부릴 것이라는 것은 알았으나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개정 회칙과 예 결산을 시켰다고 허위사실을 발표 했던 것입..
헤밍웨이와 톨스토이 _ 에드몬톤 새길교회 김동규 목사
헤밍웨이는 소설을 통해 이 세상에 던질 메시지를 다 던지고는, 자신은 마치 ‘필라멘트가 끊겨진 전구’와 같다고 하며 자살했다. 그는 그의 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에서 주인공 프레드릭 헨리를 통해 사랑하는 캐더린의 죽음과 함께 전쟁의 비극, 전쟁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여 반전에 대한 메..
쉽고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11_신윤영(윤음악학원 원장)
‘은사에 아내에게 품은 은밀한 연정’이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꽤나 자극적인 소재에 흥미를 갖고 ‘뭐지?’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학창시절 선생님을 짝사랑해 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나 또한 중학교 시절 국어선생님을 연모했던 기억이 난다. 그것과..